내년부터는
디지털로 제공되는 것들은
언제든지 회수,중지 될 수 있다고 공지해야 한다는 문구를
쓰라고 법제화한 이 건은,
지금와서는 좀 문제다라고 느끼는게
과거처럼 오프라인을 내놓지 않음
음악,영화,게임,만화등등이
저작권자들의 소유분쟁
법적인 문제
표절,참여자의 범죄적 문제
기타 이유(너무 수익이 없어서 유지비가 더 나가니...등의)
이러다보니
수년이 지나고 다시 보려고,즐기려고 해도
제공하는 플랫폼 사정에 따라
없어지거나 끊기거나 해버리니
클라우드 시대에 오히려
20,30년 전 작품을 보고 싶으면
오프라인 판매물을 찾아다녀야 할지도 모르고
앞으로는 그마저도
(요즘은 오프라인으로도 나오지 않는 작품들이 많으니까)
더 힘들어질지도 모름..
미리미리 하드에 백업해놔야하나
10년전 AV만해도 온라인에선 귀하더라.
아, 법제화함으로써 오히려 그런 행위들을 정당화할 수 있다고 볼 수도 있는거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