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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까 이건 닭볶음탕을 폐기 시키는게 맞음.
"그만 잡아먹어!"
왼쪽으로 알고 있는 것도 있고 오른쪽으로 알고 있는 것도 있고 ㅋㅋㅋ 한국어 어렵구만
닭도리탕은여 ㅡㅡ
바라 대신 바래가 맞는 맞춤법이 되길 바라
당연히 닭도리탕이 맞는 말 이고 닭볶음탕은 틀린 말 입니다. 반박시 한글알못ㅇㅇ
'간질이다' 는 되게 위험해 보이잖아ㅋㅋㅋㅋㅋㅋㅋ
닭도리탕은여 ㅡㅡ
미트쵸퍼
"그만 잡아먹어!"
니네 일가족 좈맛
미트쵸퍼
솔까 이건 닭볶음탕을 폐기 시키는게 맞음.
미트쵸퍼
당연히 닭도리탕이 맞는 말 이고 닭볶음탕은 틀린 말 입니다. 반박시 한글알못ㅇㅇ
잡았다, 한글 알못 녀석!
왼쪽으로 알고 있는 것도 있고 오른쪽으로 알고 있는 것도 있고 ㅋㅋㅋ 한국어 어렵구만
다 바꿀만하네.. 추가로 인정된게 더 널리 쓰이는경우구만
허접 쓰레기
'간질이다' 는 되게 위험해 보이잖아ㅋㅋㅋㅋㅋㅋㅋ
닭도리탕은?
토끼도리탕 존맛
한 200년쯤 후엔 제대로 구분 안되는 발음들 다 합쳐질까? ㅔ, ㅐ 이런것들
그럴 수도 있겠네. 언어란 계속 변하는 거니까. 근데 또 한번 탈락되면 다시 추가하기 어려우니까 계속 유지할 수도 있고. 언어란 게 참 재밌어
그건 의미와 관계된거라 어려울수도있음 아이의 준말이 애 고 어이의 준말이 에 니까 지금도 한문어를 기반으로한 단어의 의미가 불분명하게 받아들여지는게 많은데 비슷한 예시가 되지 않을까?
ㄹㅇ 많이 쓰니까 표준어지
떨어뜨리다랑 떨어트리다도 둘 다 맞는 표현이라더라.
바라 대신 바래가 맞는 맞춤법이 되길 바라
바랍니다. 바람. 위 두 개는 전혀 어색하지 않는데 바라는 진짜 적응 안 돼 ㅋㅋ
바라다 라는 형태가 대놓고 있어서 진짜 그으나마 최선이 바래 써도 됩니다 정도고 아예 대신하게 되는 건 힘들지...
그런데 바래는 이미 다른 뜻으로 쓰이고 있는 표현이라 본문처럼 추가되기 쉽지 않을 듯
이 허섭스레기가!
허접🩷쓰레기🩷
야 이 허접 쓰레기들아~
바래! 바래좀!!! 제발 바래도 좀 추가해줘!!!!
ㄹㅇ 이건 필요하긴 해
요새 저렇게 중복 표준어로 등록해주는 추세라더라
1티어 순문학 작가들 글에도 우측 표현들이 많이 쓰이더라 시대상을 반영하는게 맞는듯
바래도 얼른 추가해줘 바라 아직도 어색함
이쁘다가 표준말이라니! 제일 놀란 단어네요 다른건 잘 몰라서 익숙한 단어도 추가한 느낌인데
언어는 끊임없이 변하는 것이니 변화를 막는 것이 오히려 언어를 죽이는 것이다 라는 말이 생각나네
언어는 계속해서 변하는거라서 특정 집단이 저의해도 사용자들이 무시하면 그만이지
색히들 멋대로 표준어 지정했다가 역공 당하니깐 원래 꺼 인정하면서 지어낸 말들도 숟가락 슬쩍 얹네.
삐지다도 맞는 말이 된 건 한 10년쯤 전 같은데 뭐지?
알기는 둘다 아는 것도 꽤 있는데 오른쪽꺼가 이번에 추가 되기 전까지 틀린 말에 속한다는 걸 전혀 몰랐음.
하길 바라라고 말 하는 사람 있나
깡충깡충 - 깡총깡총 은 이미 허용 되어있었나?
자장면, 괴발개발, 허섭스레기 같은 걸 쓰는건 본 적 없는것 같은데 왜 표준어임?
원래 내려오는 말이었으니까? 자장면은 억지였지만 괴발개발은 고양이 발, 개 발 이라는 뜻이었음. 개발새발이 뒤에 추가된거지. 보통 과거 사료를 중심으로 해당 단어가 처음 등장한 때부터 뿌리를 찾는데, 이후 이해하기 쉬운쪽으로 말이 바뀌는 경우가 있더라도 원래의 말을 잊지말자는 뜻으로 표준을 정하는거지.
언어와 어휘가 세월의 흐름에 따라서 형태가 소소하게 변화하는 것은 비단 우리나라 뿐만이 아니지 저런 변화는 납득과 수용이 가능함 그런데 자장면과 닭볶음탕은 개짓거리 맞음ㅋ
뾱뾱이도 표준어 되면 좋겟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