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손으로 심폐소생술 했는데 의미 없더라
노환으로 편히 가셔서 그나마 다행인거 같다
어따가 말할 그게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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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힘내
나도 할아버지 노환으로 누워지내시는 거 병간호 하다 임종 순간 같이 있었는데 복잡한 말이 필요가 없더라 잘 보내드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마지막까지 노력하시는 모습을 보시면서 편안히 좋은 곳으로 가셨을 겁니다. 부디 글쓴이 분이 마음의 멍을 잘 가다듬고 행복한 일상으로 복귀하시길 빌어봅니다
할머니가 니 노력한거 알거야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