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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맨 퍼클이랑 데오퓨는 진짜 최고였음 그 이후는 영...
군인이 명령에 따르는건 당연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책임이 회피되지는 않음. 그부분만 인정하면 됨
악의 평범성...
그 상황을 마주하게 된다면 명령을 거부하는게 쉬운 일은 아니겠지.
목숨 걸고 '혼자'서 항명할 수 있는 사람 얼마나 있을지
하지만 그 사람들도 그런 변명이라도 하지 않으면 못버틸테니까 가장 나쁜건 그 명령을 내린 사람들이지 명령을 지키지 못한 사람들이 아님
안따르면 뒤지는 상황이 많잖아..
악의 평범성...
명령에 따르기전 본인의 양심에 물어는봤냐 시벌넘들 본인양심도 무시하고 지들도 명령에 따라서 시키는대로했으면 공범이지 뭔 시벌넘들이 명령어쩌고 개소리쳐하고 있어 사지를찢어죽일것들
大破革命 蟲撲滅
안따르면 뒤지는 상황이 많잖아..
무작정 그렇게 몰아세울수만은 없는 것이 E 앞에서 양심에 물어보는 행위가 얼마나 의미가 있는 것인가를 생각해보면
어조가 제대로 전달되지 않는다는 면이 있으나 악의 평범성이 왜 '평범성' 이겠음
자기 목숨이 걸려있는 상황일수도 있는데 너무 쉽게 말하는거 아니냐
안따르면 뒤져. 국제법이나 군법이 국제법이나 군법에 위배되는 명령은 거부 가능하다고 써있다 해도 실제 상관의.명량 안 따르면 죽을걸?
서부전선 이상없다 넷플릭스에 있는데 한번 봐바 거기 나오는 애들도 찢어죽일수 있을지
응 현실은 전시에 부당명령 항명하고 사형안당하려면 우리팀이 패전해서 주권뺏겨야 가능함 ㅋㅋ
그걸 위해 내 목숨을 걸 수 있는 사람을 의인이라고 해. 그렇게 부르는 이유는 보통 못하기 때문이고.
전시상황에 명령불복종은 총살이지
그..전시에 항명은 즉결처분 대상인거 아닌가?
6.25이후 아니지않나?
법보다 주먹이 가깝다는 말을 모르는군 거기에 국제법은 전쟁관련해서는 생까는 경우가 더많으니 죽을확률이 훨씬높음
이런애들특) 막상 닥치면 못함 ㅋㅋㅋ
양심적으로 불의한 명령을 내리는 상관을 쏴죽이고 탈영한뒤 중립국으로 탈출하는게 맞다
탈영해서 중립국 넘어갈 동안 다른 사람들은 구경만 한답니까. 쏴죽이고 나도 죽을 각오도 아니고, 무슨 소설을 쓰고 계셔.
현실은 더 영화같은일이 많잖아.
현실엔 말이 군인이지 전쟁이라고 끌려가서 명령 어기면 죽고, 도망가도 나라에서 평생 탈영병 낙인과 가족을 인질로 담보잡힌 상황인 사람이 대부분임 특히 일반병사는
자기 목숨 하나지킬라고 명령에 따라 타인죽이는건 정당하고? 완전 이기적인거지
난 할건데? 그런 인간이길 포기한 새끼 쏴버리고 나도 자살함
너무 집안에 박혀서 이상한 생각만 하지말고 밖에 나가서 사회활동도 하고 사람들이랑 대화도 해라 그렇지 않으니까 이런 찐같은 댓을 쓰고 놀림당하는거야
ㅋㅋㅋㅋㅋ 너같이 사회성도없이 남도 그러겠지하고 일반화해서 일갈하는척 나대는 애들보면 정말 한심하더라 ㅋㅋㅋㅋㅋㅋ 그러니 그딴 말이나 하고 자빠졋지
활동내역보니까 에휴 한숨만 나온다 한숨만 나와 에휴 이런게 이런말하는 루리웹 일갈충들 특징임 본인이 찌따인걸모름
님 머리 앞에다가 총구를 들이밀어도 그 말대로 실천할 수 있음? 정의를 따르고 소신을 지키는 게 고결한 건 맞는데, 자기 목숨 앞에서 그렇지 못했다고 그게 사지까지 찢어 죽여야 한다는 따위의 소릴 들어야 할 건 아님
설령 본인은 정말로 고결하셔서 자기 목숨을 초개같이 던지더라도 정의를 실현하실 수 있겠지만, 모든 사람이 다 생존본능을 거스를 정도로 완성되지가 못하단 걸 알아야지
엑스맨 퍼클이랑 데오퓨는 진짜 최고였음 그 이후는 영...
자기합리화지뭐 ㅋㅋ
하지만 그 사람들도 그런 변명이라도 하지 않으면 못버틸테니까 가장 나쁜건 그 명령을 내린 사람들이지 명령을 지키지 못한 사람들이 아님
전쟁이라는건 그런거니까
전쟁의 가장 무서운점은 평소에는 절대 일어나지 못했을일들이, 절대 행하지 못했을일들이 일어나고 행해진다는점임 그래서 전쟁은 절대 일어나선 안됨
하지만 매그니토의 입장을 본 우리는 그 변명이 그저 비겁하게만 보이겠지.
그 상황을 마주하게 된다면 명령을 거부하는게 쉬운 일은 아니겠지.
그만두는게 불가능한게 아닌 이상 뭐...
군인이 명령에 따르는건 당연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책임이 회피되지는 않음. 그부분만 인정하면 됨
맞아 명령에 따라지 말고 쿠데타를 해야해
응? 결론이?
나라를 팔아먹는거겟지
실제론 정보를 차단당하고, 이미 돌이킬수 없을때까지 몰리거나, 세뇌당한 케이스가 없지는 않겠지
웃긴건 평상시 교육하는게 뇌비우고 생각도하지말고 명령대로만 하라는거임
그게 가장 효율적이고 생존율이 높은 방법이니까
목숨 걸고 '혼자'서 항명할 수 있는 사람 얼마나 있을지
있기야 있겠지 하지만"혼자"니까 순식간에 죽거나 어디로 사라지고 남은 사람들은 당연히 더 항명 못하고.
항명은 할수있음 그러고 난 다음 신변보호를 못받을뿐이지
그래도 그 하나하나가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는지 생각하면 그걸 무시해서는 안됨
바로 죽거나 즉사할 정도의 사지에 투입되는꼴 보여줌으로서 본보기로 굳혀지기만 할 가능성이 더 클걸? 차라리 프래깅 하는게 나음.
"우린 명령만 따랐을 뿐이다" 이 논리는 뉘른베르크 재판에서 박살난지 오래지
저놈은 골수 나치 빠돌이였는데 걍 뒈지기 싫어서 이악물고 똥꼬쇼 한거라 ㅋㅋ
논리가 박살난게 아니라 쟤들이 져서 그래 이겼으면 아무일 없었을거다
나는 명령에 따르기만 했을뿐이다라는 말이 통하지않는건 명령권자의 자리에 있던 극소수들뿐임 대다수는 전쟁의 또 다른 피해자들인거고
이 사람들의 말이 통하지 않는것도 위에서 내려온 명령 그 이상의 짓거리를 하다가 처벌받은경우들이고
우리나라 기준으로 군인도 불법적인 명령을 거부할 권리가 있다. 시켜서 했는데요?가 무적방패가 되어선 안 됨
것도 간부나 되야 어느정도 통하지. 일반병들이면 그러면 죽어.
당연히 자기가 권리를 행사하지 않을수는 있는데 그게 자랑은 아니니까 나중에 피해자한테 당당하게 나는 시켜서 한건데요? 하지는 말라고.
그거 군인복무기본정책서에서 사라졌을 거임.
현실적으로 그게힘듬 막상 상황이닥치면 그런판단 내리기쉽지않음
다만 빌미로 시켰으니 한거다 난 잘못없다는 비겁한 변명이라는거임 그런변명은 회사에서 일할때나 쓰는거지
ㅇㅇ 그게 맞지
군대 강제로 끌고가지나 말고 그런소리 하지 ㅆㅂ 나중에 말단병사한테 책임전가하려고 그딴 조항 만들어놨나싶네
거부할 권한이 있는 애들이나 먹히는소리지 일반 병사들한테까지 명령을 왜 따름? 거리면 ㅋㅋ 명령 안따르면 내가 죽는다고요~~
항명: 책임은 본인이 져야함. 연대 책임으로, 동료들도 싸잡힐 수 있음.
비스트 오브 워 라는 영화의 한장면이 기억나는데, 지들 입맛에 맞을때는 상관의 명령에 그토록 열심히 호응하더니 정작 수세에 몰려 상관이 다함께 자폭하자면서 수류탄 꺼내드니까 상관의 손을 물어뜯으면서 반항하더라.
전쟁에 휘말린 일반인이 명령을 거부한다는건 쉬운 일이 아니긴 함. 근데 전범짓 같은 잘못된 명령에 저항하는 것도 군인의 일이라고 생각함
우린 저 매그니토의 사정을 봤으니 명령을 수행했다는 말이 얼마나 같잖은 비겁한 변명으로 보이는거지 막상 저 군인의 사정을 봤으면 그렇게 보진 못했을거다. 솔직히 둘 다 보여줘봐야 돌아오는건 머리아픈 얘기일뿐이니까.
그래서 거부권 이란게 명시되어있지. 얼마나 지켜질진 모르겠지만.
이런거 댓글보면 거부하는게 쉽게할수있는걸로 아는것같은사람이 많아보인다 잘못이니 처벌은 받아야한다고 생각하지만 나라면 그대로 따를것같음
대가리에 총 들이댄 체 어떤 범죄 저지르게 시켰을때 거부하고 죽어야 한다는 소리 하는 사람들 은근 많지.
지들이 그 입장 아니니까 쉽게 하는 소리임
예전에 들은 썰로는 어떤 독일 장교가 사람들 앞에서 강연하는 중에 자기도 명령때문에 어쩔수 없다는 식으로 말함. 그거보고 누가 비웃으니까 장교가 정색하더니 지금 비웃은 사람 누구냐고 막 고함을 치면서 노발대발함. 사람들이 쫄아서 아무말도 못하고 있으니까 그제야 장교가 웃으면서 하는 말이 그게 제가 명령을 거부못했던 이유입니다라고 말함
엄청 신사적이구먼
실제 사례도 있음 동독이 실존하던 시기에 경계근무서던 병사가 명령을 듣고 동독 탈출하던 민간인 사살했었고, 이거 때문에 독일 합쳐지고 나서 유죄판결 받음
소크라테스식 사고로써 항상 주어진 상황 이상의 선한 행동을 추구할 필요가 있다는 거지
지켜줄 동독이 사라져서 그런거임 사필귀정같은게 아니고
나만 피보는것도 견디기 힘든데 연대책임까지 무는게 수두룩함. 절대 긍정할 수 없는 문구지만 그렇다고 당시에 느껴진 압박이나 연대책임 강요 등이 당연시된 환경과 사회에 대한 방지책이 없으면 현장 사람들에겐 공허한 말로 들리겠지
위에 책임져야한다는 사람들은 ㅈ같은 명령이 내려오는 순간부터 불복종 - 총살 명령따름 - 나중에 책임져 죽음의 이지선다에서 어떻게 해야한다는거임?
명령에 따르면됨
선을 위하고 대의를 위하고 이딴 개 ㅈ같은 말 다필요없고 작중같은 전시상황에 일반병사가 할수있는건 본국에 있는 가족들을 생각하며 명령에 따르는거밖에 할수있는게 없음
이런애들은 내 양심에 따르고 인간이길 포기한 명령권자 그자리서 사살하는 선택지는 왜생각도안하는지 궁금 걍 뭐 나는 시키는대로해쭐뿐인뒈 요~ 로 면피하고 사람들한테 동정심얻을라고 그러나 ㅋㅋㅋ 존나 인간으로서 개창피한일 아님? 그런 사상자체가
난 하급자의 명령을 따랐을 뿐이라는 말이 비겁한 변명으로 들리지 않음. 저런 극한 상황에서 하급자한테 명령을 거부할 권한이 있었을까. 온갖 세뇌와 군인은 명령에 복종해야한단 말을 귀에 못이 박히게 듣고 또 훈련받은 사람인데. 괜히 살인을 하면 범죄자지만. 군복을 입고 저지르면 영웅이다 라는 말이 있는게 아님.
응 그런게 전두환 다까기 마사오식 쿠데타 사상이고
일단 여기가 유게란 걸 잊은 것 같긴 한데. 문어랑 탕수육 그 양반이 하급자였냐? 난 하급자라고 했는데.
해병대 입대해서 병사 죽어도 책임 안지는 장군좀 쏴주세요 ㅋㅋㅋㅋㅋ
사정게충하고는 말 섞는거 아님 ㅇㅇ
말하는게 쿠데타 성공하면 혁명 실패하면 반란 논리랑 똑같이 말해서 ㅇㅇ
아 사정게 충이였음? 알려줘서 ㄱㅅㄱㅅ 버러지랑 이야기 할뻔.
그래서 본인은 유게충이고 너같은 애들이 사회에 관심안가지고 투표날 쳐노니까 사회가 이모양인거야 ㅋㅋㅋ 그러면서 에고에고는 존나 쳐하는게 요새 정신 나간 애들임 헬조선도 살아본애들이 ㅋㅋㅋㅋ
어쩐지 말뽄새가 일 베 버러지같더라니 ㅋㅋㅋ
바로 사정게충 풀발기 들어가죠 게시판도 구분 못하는 양반이 뭔 남한테 투표가 어쩌니 정치가 어쩌니 사회가 어쩌니 하는건지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