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람 121달러 엔비디아 2배 숏에 11억 박음
엔비디아는 그 사이에 전고점(141불)근처까지 다시 올라옴.
본인이 이길 때 까지 안 판다고 선언함
진짜 미친 야수
주식을 할 때는 롱이든 숏이든 2배 3배는 절대 쳐다보지 마시길
[유머] 주식) 엔비디아 10억 숏좌 근황.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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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저 돈 넣을수 있는 사람이라면 우리가 걱정해줄 필요는 없을듯
돈많나보지 냅둬
아니 근데 더 이상 숏이 아니잖아…
엔비디아 실적 발표 직전에 하락 곱 배팅하고 손해보든 이익을 보든 실적 발표 후 며칠 지나지 않아 다 청산 > 야수의 심장 엔비디아 하락에 곱배팅하고 올랐는데도 일부 이익실현조차 하지도 않고 마냥 보유만 하다가 손해보고 이길때 까지 안 판다 선언 > 짐승의 심장 이건 최종적으로 많이 먹어도 짐승플레이임
저건 야수가 아니라 짐승의 전략입니다.
한달전 팔았음 +4억인데...
도박에 23억 꼴박하는 사람도 있는거 보면 저게 전 재산일지도 모름..
돈많나보지 냅둬
숏 레버리지를 무슨 대대손손 물려줄 거처럼 들고 있으면 횡보만 해도 다 녹을텐데
지금 숏이면 수수료가 들어오지 않을까
저건 야수가 아니라 짐승의 전략입니다.
29250095088
엔비디아 실적 발표 직전에 하락 곱 배팅하고 손해보든 이익을 보든 실적 발표 후 며칠 지나지 않아 다 청산 > 야수의 심장 엔비디아 하락에 곱배팅하고 올랐는데도 일부 이익실현조차 하지도 않고 마냥 보유만 하다가 손해보고 이길때 까지 안 판다 선언 > 짐승의 심장 이건 최종적으로 많이 먹어도 짐승플레이임
레버리지 장투 위험성 생각하면 진짜 노답 전략인데...
어차피 저 돈 넣을수 있는 사람이라면 우리가 걱정해줄 필요는 없을듯
10억정도는 없어도 사는데 지장없는사람인가보지
경제불황 한번 오면 제자리 정도는 갈거같음
'엔비디아'는 제자리 갈 수 있어도 저건 ETN이라 수수료도 있고 레버리지라 손실 누적될 수록 기초지수가 원래 수치 돌아와도 괴리가 클텐데
왜 미장에서 엔비디아로 숏을 치는 겁니까
저돈은 없지만 샀다면 tqqq샀을듯 ㅋㅋㅋㅋ
ai는 조져질 수도 있지만 엔비디아는 조질일이 없을거같은데 리스크대비 리턴이 좀
아니 근데 더 이상 숏이 아니잖아…
롱..롱... 롱타임 어고
지난번에 몇억벌어도 안판거보면 얼마나 떡락을 생각하는건지
총알로 10억쓸수있는 사람이면 어짜피 우리같은 일반인은 절대아니라서 걱정안해도됨 ㅋㅋㅋ
지금 미국주식 미쳤던데 장 열릴 때 마다 신고가침
어... 그럼 이젠 숏이아닌거아님?
snp나 나스닥이나 많이 오른거 같아서 적당히 익절하고 관망중인데 저 분은 야수인가 짐승인가 ㄷㄷ
인디언식 기우제는 반드시 승리한다는 장점이 있음 단점은 기한은 모름
돈 엄청 많나보다 부럽다
경기둔화 사인 보고 들어가도 될텐데... 채권금리도 올라가고 숏칠 상황이 아닌데...
한달전 팔았음 +4억인데...
숏친걸 아직도 가지고 있는게 ...
야수가 아니라 주식 레버리지 2배 숏 개념 자체를 이해 못하고 있는 사람임
주식은 쌀때 사서 비쌀때 파는거라고
숏을 길게 가져가는건 이미 망한거임 숏은 짧게 가야함 2.3배해도 차라리 롱잡고 있는게 나음
도박에 23억 꼴박하는 사람도 있는거 보면 저게 전 재산일지도 모름..
자산 10억있는사람 걱정하는게 아님
환상의 똥꼬숏
어차피 실자산은 못해도 수십억, 백억은 있을 거고 인터넷에서 관심 즐기는 돈으로 쓰는 거겠지 ㅋㅋㅋㅋ
원래 숏으로 돈 벌려면 기도 메타나 기업 잔입해서 이 기업 별로라고 언플해야함. ㅋㅋ
10 억을 굴릴수 있는 사람인데 먼 걱정이야
자산이 많은 사람은 2배보고 홀짝 치면서 숏을 길게 가져가지도 않음 2배를 먹어야하는 이유가 있을뿐인거지
10억 투자할 돈 있는 사람은 뭐 자산이 몇백억일건데 뭔 걱정을 ㅋㅋㅋ
숏은 대세상승때 잡으라고 있는 물건이 아님. 레버리지는 방향성이 확실할때 드는 물건임 그래서 숏 레버리지를 롱으로 들고가는데 상승장이다? 무조건 손해임. 나중에 엔비디아가 폭락하더라도(가정) 원금을 못 찾을수도 있음
11억 ㄷㄷ
너무 빨리 한거 같은데.. 대선 끝나 갈쯤에 했어야지 ㅋㅋ
저런 도박을 한다는것 도박할 돈이 있다는것
그냥 도박충임. 숏은 할 이유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