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워해머에서 커스타드 가드들 덩치가 프라이마크랑 엇비슷해보이는데

[탕찌개개개]

프라이마크보단 좀 약한애들이지?

스마 < 커스터디안 < 프라이마크

순인가?

근데 황제도 참괴팍하다

차라리 커스터디안이나 양산하지

목적이 뭐 회사에서 따로 떡밥 만들어둔럴정이있는지

아니면 그때그때 작가영입해서 만드는건지

후자가 정설일거같은데

[루리웹-3196247717]

둘이 용도가 다름

[<NULL>]

아마 스마보다 양산이 어려워서 그랬던 듯?

[밑바닥슬라임]

사용처가 다르니

[rnrth40]

커가 양산이 힘들다는 설정이야

[이족보행오망코]

저 딱풀 뚜껑같이 생긴 애들 만드는 기술에 자원이 존나 많이 들어가고 양산 속도도 느려서 스마처럼 찍어내기가 어렵다더라

[이족보행오망코]

스마가 인체 개조면
커가는 아예 재구축한다더라

[불지옥소년단]

소설 묘사로는 세포 단위 개량 수준의 생명공학 기술이 요구됨.

[ZERA2461]

설정이 또 언제 바뀔지 모르겠지만 현재까지는
스마 = 하고 있는 일 끝나면 처분할 생각이라 적당히 만듬
프라이마크 = 몇몇은 처분 몇몇은 훗날 쓸거라 신경써서 만듬
커스토디안 = 전투는 물론 자기 호위 대화상대로 만든거라 피규어 깎는 마인드로 만듬

[Day_By_Day]

스마 : 양산품

프라이마크 : 양산품의 초고급 프로토타입

커스토디안 가드 : 기계 안쓰고 온리 손만써서 만든 마스터피스

[페퍼민트]

황제 아저씨가 세상 정리 후 써먹으려고 손수 수작업으로 빚어낸 작품이라 어쩔 수 없썽. 스마는 그에 비하면 수술 버텨? 너 이제부터 스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