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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대스시집 가게 아들 이야기 같은데
오대수씨는요...
저거 작성자 저 글 쓰고 15년째 글 없던데 뭔 일 있는거 아님??
글쓴이 말이 좀 너무 많네;;;
점심 군만두 먹으까
우린 알고도 사랑했어요
누나랑 나는 알면서도 사랑했어요 니들도 그럴 수 있을까?
오대수씨는요...
말이 너무 많아요
오대스시집 가게 아들 이야기 같은데
5대스시
점심 군만두 먹으까
저거 작성자 저 글 쓰고 15년째 글 없던데 뭔 일 있는거 아님??
우린 알고도 사랑했어요
너는 그럴수있을까?
누나랑 나는 알면서도 사랑했어요 니들도 그럴 수 있을까?
글쓴이 말이 좀 너무 많네;;;
혀 짤라버려야할 듯 ㅋㅋ
으음.... 아침점심저녁으로 군만두를 먹이고 싶은 글인걸?
저분 디코에서도 저 썰 풀던데 저 여자애가 완전 걸레였다느니 어쩌니 하다가 갑자기 끄고 다신 안들어오심...
원글 작성자님... 작성자님은...말이 너무 많아요....
딸...?
그 말 많은 친구 생각나네
모래알이든, 바윗덩어리든 물에 가라앉기는 마찬가지예요.
저 작성자도 나중에 똑같이 근친할거 같은느낌
혹시 딸 이름이 미도가 아니신지요?
갑자기 산낙지가 땡기네. 응? 그냥 그렇다고...
저 글도 오래되서 낚이는 사람이 없네
작성자님은 말이 너무 많아요
여기 군만두 곱배기요
https://www.youtube.com/watch?v=OvCbbcNmBWI
에라이 난 또 현관에서 그렌라간 합체라도 했다는줄 ㅋ
복수심은, 건강에 조타!
저 양아치 요즘 파묘하러 다닌다더만...
이름만 들어도 다들 아는 대기업의 딸, 20대 전후의 나이, 자살이면 뉴스에서 검색이 안될리가 없는데
사랑해요 아저씨
작성자님 절대로 자기 딸뻘 여자친구 만들면 안됩니다
근데 반대로 그럴수록 산사람은 살아야지 죽었으니 너도 인생 망하던가 같이 따라죽었어야된다 는 사고방식인것같아서 그쪽이 더 소름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