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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두사 : 석화용 무기로 쓰는건 괜찮은거야?
3까지의 크레토스는 주관적으로 봐도, 객관적으로 봐도 개새1끼인걸
패드립을 해버려서 그만..
끔찍했다고 한 신을 전부 죽이면 괜춘함
미미르 경우는 미미르 본인이 부탁한 건데다가 도끼로 깔끔하게 절단하긴 했지ㅋㅋㅋㅋㅋ
미미르 :
그리스 신들이 크레토스에게 한 짓을 생각하면 일단 죽을 만한 짓은 한게 맞긴 해서...
끔찍했다고 한 신을 전부 죽이면 괜춘함
패드립을 해버려서 그만..
미미르 :
야자와 니코니코
미미르 경우는 미미르 본인이 부탁한 건데다가 도끼로 깔끔하게 절단하긴 했지ㅋㅋㅋㅋㅋ
쟤는 뜯겼지...
구라쟁이 새끼들이라 크래토스는 그래도 되
3까지의 크레토스는 주관적으로 봐도, 객관적으로 봐도 개새1끼인걸
루리웹-8253758017
그리스 신들이 크레토스에게 한 짓을 생각하면 일단 죽을 만한 짓은 한게 맞긴 해서...
신이라는 놈들 대다수가 뒤질려고 환장한 놈들이긴 한데 크레토스 그 과정 중에 패악질을 너무 씨게 부렸지 4편에서 무고한 자들도 줜내 죽였다고 지도 말했고
1 2 3에 피카레스크 그리스비극 태그가 붙는 이유
스파르타 출신이라 굳이 신들에게 농락당하지 않았더라도 인성은 상당 부분 꼴아박을 수 밖에 없음
그리스 신은 그렇다 치고.. 인간들도 무자비하게 죽였는걸 ㅋㅋㅋ
도와!!!달라고!!!!
처신 똑바로 했어야
녹색빛 랜턴이 아닌건 크레토스의 한줌의 인간성이라는게 아테나의 정설
목을 짜르니까 저게 되던데 비밀방도 발견하게 만들수도 있고 좋기만 했는데 뭐
목잘렷는데 빛안났음 안썻지
신들 사이에서 회자된다니? 그리스라는 나라가 없는데 무슨 신이 있다는거지?
북유럽에서도 알 놈은 다 안다는 소리겠지 ㅋㅋㅋ
누가 하고있는 건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재건되었다고 하더라고요
큰신들만 죽은거겠지 지역에 숨어있던 작은신들이나 아프로디테 등은 살았으니깐
외전 같은거 보면 우리나라 전설들 같이 신들의 자손이라든지 작은 신들이 곳곳에서 살아감 판테온만이 신들이 있던 곳이 아니었겠지
그냥 목위에 등불비슷한게 달려있길래 뚜따한거뿐
메두사 : 석화용 무기로 쓰는건 괜찮은거야?
모든 '신'이
페르세우스 : 아니 그건 배송중에 상황이 위급해서 쓴거고...
저러고 헬리오스는 랜턴으로 쓰였지
사실 당시 헬리오스는 입장을 생각한다해도 크레토스한테 꼽게 굴긴했다. 물론 그게 머리뽑고 랜턴으로 써도 된단 건 아니다만
미미르: 내가 들은게 맞다면, 그 신들은 받아 마땅한 대가를 받은 것 뿐이다. 시녀들과 뒹굴던 아프로디테: 뭐 내가 뭐했다고
그래서 크레토스랑도 뒹굴었잖아
니 머리 쩔더라
한창때의 크레토스:신하나를 줘팬다음 모가지를 뜯어서(자른게 아니라 진짜 힘으로 잡아 뜯음) 랜턴겸 섬광탄으로 써먹음 요즘 크레토스:상호동의 하에 깔끔하게 목잘라서 챗 GPT로 쓰고있음
본인도 좀 심했다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