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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 늪속에 풀 다이브 하시는구만 ㅋㅋㅋㅋㅋㅋ
난 결국 금전적으로 한계 맞이하니까 헤드폰한개 스피커 한개남기고 다처분함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생각보다 살만하더라
학생 시절, 그라도에 미쳐서 산 적이 있었지... 돈이 없어서 SR-80 이상은 꿈도 못 꾸던 시절... 나무로 만든 그라도 헤드폰 앰프가 그렇게나 가지고 싶었음...
피규어에 귀신 들리면 무진장 무서워질거 같네
그렇게도
나 진짜 거의 구분못할자신있음 이거 얼마같아? 하면 글쓴이 쓰러지게만들수있다
지금은 단종된 ps2000... 나중에 중고로 진공관 앰프에 물려보고 싶음
ㅋㅋㅋㅋㅋㅋㅋ 늪속에 풀 다이브 하시는구만 ㅋㅋㅋㅋㅋㅋ
음악 소스를 맥미니로 쓰는 이유가 있음? 걍 궁금해서 묻는거.
음감용 은 맥미니가 최고야 더 소리가 좋은것도 있긴한데 편의성이 압도적이라
조작에서 편의성이 좀 떨어지지 않나? 아 그리고 혹시 플렉스에 음악 기능도 씀? 영상용으론 한 10년 쓴것 같은데 요즘 음악도 이쪽으로 통합해버릴까 생각인데 어떤가 싶어서.
난 다 파일 소유자라서..... 플렉스는 동영상 딸깍용이고 오디르바나로 리모트 플레이 하면 개편함
글쿤. 요즘 음악 스트리밍에 있었다 없어지고 이런거 많아서 나도 걍 파일 소유로 넘어갈까 해서. 오디르바나, 플렉스, 룬 이런거 보고 있는 중이라.
그날 그날 컨디션 따라서도 다른
난 결국 금전적으로 한계 맞이하니까 헤드폰한개 스피커 한개남기고 다처분함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생각보다 살만하더라
이어폰쪽은 내 취향으로는 n5005를 뛰어넘는 물건이 없어서 그걸로 졸업하고 헤드폰은... 이것저것 막 눈에 들어오고 있어서 문제임
오공이가 적당히 정착하기 딱 좋은것 같더라...
나 진짜 거의 구분못할자신있음 이거 얼마같아? 하면 글쓴이 쓰러지게만들수있다
걍 '수집'이 죄악 아닐까? ㅎㅎ 나도 집에 컴퓨터 여러대 놔두고, 그 취미가 또 미니PC에 UMPC로 넘어가셔 몇대씩 구비하고 있지만 같은 취미를 가져도 필요없는 건 바로바로 중고로 팔고 하나만 잘 유지해 가지고 있는 사람들도 있더라고.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들은 절대 이해하지 못하는 영역이구막귀라서 다행이야...
돈벌어서 본인돈 쓴다는데 뭐..
피규어에 귀신 들리면 무진장 무서워질거 같네
토이스토리 찍는 순간 성전각임.
메카니쿠스들이 축성 잘 해놔서 귀신이 못들어옴.
학생 시절, 그라도에 미쳐서 산 적이 있었지... 돈이 없어서 SR-80 이상은 꿈도 못 꾸던 시절... 나무로 만든 그라도 헤드폰 앰프가 그렇게나 가지고 싶었음...
코코양양이
그렇게도
코코양양이
지금은 단종된 ps2000... 나중에 중고로 진공관 앰프에 물려보고 싶음
귀신들린것처럼 빠져드는 타입이네 ㅋㅋ
저어는 음악자체를 안들어 소리차이를 잘몰라서.. 예전에 운동으로 리드 잠시 할때 블루투스 연동 2만원 무선이어폰으로 유튜브 라디오방송 1년동안 들은게 기억이나네오
나는 SMSL C200 + He400SE 라는 가성비 편성에 머무르고 있음ㅋㅋ 외출용은 PLENUE J + Fiio FF5 쓰다가 최근에 Shanling M1s로 바꿈
와 조이토이
와 조이는토이!
알아보는 것만 그라도 데논 어쿠스튠...거의 2000 가까이 썼을 거 같네ㄷㄷ
어쿠스튠은 없고 내가 사파식이라... 케이블 가격이나 다포함 하면 토레스 풀옵 은 나올듯..
음 짤 보니까 사운드 취미 아니었어도...
dx3pro플러스 이거 하나 사고 싶은데도 참는데.. 와 저게 다 얼마야.
귀는 두짝이지만 들으며 살아야할 날이 아직 많이 남았는걸 매일매일 색다른 맛
글쓴이 취미를 비하하는건 아니고 보통 체급 올리면 더 좋은 소리 들리겠지라는 착각을 하기 쉬움 근데 현실은 결국 이어폰 기준으로는 얼마나 일정하고 부드럽게 귓구멍 입구에 잘 밀착해주냐, 그리고 그걸 착용하는 내 몸의 그 날의 청취 컨디션이 어떻냐가 거의 전부고 그 외엔 부가적으로 드라이버 타입에 따른 소리 특색이나 튜닝 타겟이나 Vrms 정도밖에 차이 안난다는거지 완전히 똑같은 음압을 기준으로 완전히 동일한 음원을 음질로 구분한다? 요즘 유행하는 스트리밍 서비스들의 개차반난 비트레이트면 모르겠는데 CD급 음질만 되어도 그런건 존재할 수 없음 스피커로 넘어가면 더 가관인게 요즘 룸 코렉션 기술 싸고 쉽게 풀리면서 나타나는 현상이 100만원대나 500만원대나 1000만원대나 결국 유닛 크기말곤 귀로 듣기엔 아무 차이가 안남 저역 확보때문에 우퍼라도 2개 달아주고 룸 코렉션 돌린다? 개인이 그보다 더 괜찮은 음향을 감상하려면 아이맥스 영화관을 가거나 무대 공연을 보러가야함
그래서 온리 음감만 한다면 폴크 r100에 멀티 섭퍼하는게 가장 빠른 종결이긴 함 측정후 다리는것 조차 귀찮으면 디락써서 다리면 되서 편하니까
저는 친구가 남는거라면서 준 DAC때문에 지금 4개월만에 이어폰이 두개 / 헤드폰이 하나 / 케이블이 세개 / DAC가 두개가 되었습니다...
원래 버즈 라이브로만 노래듣던 사람인데 이제 버즈라이브는 너무 먹먹한 소리가 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