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 커피
과거에는 명품 가방과 스타벅스 커피를 마시고 다니는 여성을
된장녀라 부를 정도로 사치와 허세의 상징이었는데
지금은 다른 곳들이 너무 올라서
그냥 평균값이 되어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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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팔토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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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자와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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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3357163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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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추의칼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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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든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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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티2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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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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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저는 1500원짜리 아아만 마십니다
지금은 체감상 더 비싸지 저가커피 프차 엄청 많이 나왔는데 매장에 앉아있을거 아니면 절대 안삼
최저임금으로 아아도 못 먹는 그때 그 시절
솔직히 아직도 비싼건 맞지 아아가 4.5천원인데..
편의점 스타벅스 유리병커피 예전엔 최고가 럭셔리였는데 지금은 가성비픽임 ㅋㅋㅋ
같이 일하는 동갑은 스벅 사오면 아직도 지랄함. 맛도 없는데 비싸다고 ㅋㅋㅋㅋ 내가 먹는데 왜 지랄이야
아직도 비싸긴한데 다른게 너무 올렸슴.
아직도 저는 1500원짜리 아아만 마십니다
너 컴포즈 다니지
정답!
메가 가
캬~! 라이벌 업장도 같이 성장하고자 하는 마음! 이 미담 꼭 본사에 연락해 드리겠습니다
진짜 예전엔 들어가기도 부담되는 곳 같았는데 이젠 그냥 있으면 들어감 ㅋㅋ
지금은 체감상 더 비싸지 저가커피 프차 엄청 많이 나왔는데 매장에 앉아있을거 아니면 절대 안삼
대학근처에 스벅있어서 마셨는데 자리 앉아있었더니 학생증내밀면서 앉으려고하는거 경험하곤 안감 ㅋㅋㅋ
투썸 커피빈 카페베네같은 프차말고 개인카페들 가격이 겁나올라버려서
그게 진짜 있는 사례였다니...
나도 당하면서 인터넷썰이잖아?! 이러고 당황해서 비켜줌
자매품 배스킨
베스킨도 꽤 오르긴함...
같이 일하는 동갑은 스벅 사오면 아직도 지랄함. 맛도 없는데 비싸다고 ㅋㅋㅋㅋ 내가 먹는데 왜 지랄이야
읭... 스페셜티 유행의 시작이자 스탠다드가 스타벅스인데.... 주변에 커피잘하는데 모르겠음 걍 스타벅스 가면 중간은 가는데.... 테이크아웃같은거 아님 자릿세라던지 그런거 따짐 요샌 스타벅스가 가성비임.
맛 없긴 해....
맛 없는거야 맞다고하지만 그래도 먹는사람 면전에 할 말은 아니지
그럼 지가 맛있는 커피 사와서 줘보라 그래 스벅은 라떼류가 더 맛있다고 생각은 하지만 아아맛은 사람마다 취향타기 때문에 무난하다고 생각되는데 ㅋㅋ
고급품 이었는데 어느 순간부터 표준이 되버린건?
편의점 스타벅스 유리병커피 예전엔 최고가 럭셔리였는데 지금은 가성비픽임 ㅋㅋㅋ
솔직히 아직도 비싼건 맞지 아아가 4.5천원인데..
일부러 가는 이유는 거의 두개인거 같음. 1. 드라이브 스루 2. 기프티콘 쓰러
아직도 비싼건 맞긴한데 다른곳 가격도 상향평준화 되면서 `많이` 비싼건 아니게 되버림. 근데 스타벅스가 입맛에 맞으면 가격은 둘째치고 사먹기 좋아. 진짜 여기저기 있거든.
응 mgc 갈께여 수구
아직도 비싼거 맞는디?
스벅이나 고가프차는 자리값이지 절대 테이크아웃은 아닌듯 진짜 테이크아웃할꺼면 ㄹㅇ 메가를 가던가 빽다방을 가지ㅋㅋㅋㅋㅋㅋㅋ
메가는 내 기준엔 좀 너무 쓰더라. 나는 스벅은 마누라 따라 가는 정도지만
최저임금으로 아아도 못 먹는 그때 그 시절
사치와 허세의 상징 맞았네..
메가커피가 커피값 확 줄여줬지
아직도 비싸긴한데 다른게 너무 올렸슴.
그런 이미지 된 이유가 2000년대 초중반 당시 여자들이 대학가에서 얻어먹는걸 당연시 한다고 불만 토로하는게 인터넷 인기 글이였고 거기다 학식 가격 계속 올라가서 항의하는데 거기다대고 커피 값 밖에 안 하는데 좀 올라도 되지 허세 부리는 여초커뮤 글 발굴되면서 욕 처먹으면서 엮임
스타벅스 기때기 갈기도록 특별하게 개비싸게 파느냐 스타벅스 반값 혹은 같은값 두배양으로 파느냐 카페 차릴 위치 잘 못찾겠다 싶으면 스타벅스 건너편에 차리란 말도 있고 카페 창업의 기준이 되어벌임
커피를 즐기는 내 친구는 커피맛도 예전만 못하다고 평가하더라
다른것들이랑 비교하면 스벅은 진짜 가격 안 오른거긴 함 반대로 생각하면 초창기엔 정말 비쌌던거고
집이나 회사에서 마실건 그냥 타마심 4천원대에 자리 몇 시간 빌리는 느낌으로 가지
스벅 장점은 언청 많은 매장 통합 멤버쉽 커스텀 가능 호불호 갈리지만 평균 이상은 하는 커피맛 쉽게 구할 수 있는 쿠폰 등 생각이상으로 장점이 많아서 은근 자주 이용하게 됨 아 물론 평일 힐링포션은 메가커피, 탕비실 컵슐머신이긴 함
관광지가면 돈아끼려고 스벅만 간다
옛날엔 스타벅스녀 하면서 된장녀처럼 비난하는 용어도 있었는데 지금은 그건 사치도 아니니
대기업라인중에선 스벅이 제일 저렴함 ㅇㅇ
스벅이 사치의 상징이던 시기에 스벅 아메리카노는 한시간 시급보다 비쌌지. 짜장면보다 비쌌어.
스벅도 점점 재료에 원가절감하니 좋아쓰!
아직도 용량대비 스타벅스가 존나 비싸
아직 저가 프랜차이즈커피에 비해서 많이비쌈 나같이 커알못은 그냥 벤티, 하삼동, 메가커피, 빽다방등 저렴하고 양많은곳이 쵝오
근데 아직도 비싸지 않나? 어지간한 프차 커피보단 비싸던데
스벅이 이제 사치는 아니지.
디카페인 먹으려면 선택지가 스타벅스 밖에 없던 시절도 있었다.
스벅은 지인 만날때나 가는거지 카페인 도핑하려면 편의점이나 저가프차임
가격을 떠나서 기프티콘 줘도 잘 안감. 작년 생일에 받은 기프티콘 2일 남았는데 가긴 가야되는데.. 일단 이유는 망할 종이빨대 맘에 안들어! 종이빨대 쓰는곳은 일단 정말 싫음!! 그리고 스벅 의자는 몰라도 테이블 높이 너무함. 카페라는게 공간대여업의 성격이 있을텐데 전혀 편하지 않음. 음료를 들고있든지 먹을때마다 숙여야됨. 빨리먹고 꺼지라는건지? 그래서 내돈주고는 절대 안사먹고 기프티콘도 유효기간때문에 쓰는거지 굳이 찾아서 가고싶은 곳은 아님
저가 커피도 매장에서 먹음 가격차가 더 좁혀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