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은 뒷면, 아군은 앞면만 떠야 이길 수 있었음 ㅋㅋㅋ
다코인? 어림없지 ㅋㅋㅋ
딜 하나는 끝내주던 R히스 빼곤
다코인 앞면이 하나라도 떠야 기적이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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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카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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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텀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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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 도미니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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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i_Alleluja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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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바다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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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게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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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rjeir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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쾰른 대성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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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랑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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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계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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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HWE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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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없는유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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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게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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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츠마키=사이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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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yveria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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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reP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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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타마미즈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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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okie Clic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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無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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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조라스바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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쾌감9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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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없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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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에서야 합불가능 공격 파괴불가코인 등등 이런걸로 불쾌하지 옛날에는 순수하게 시스템적으로 불쾌한 적들 뿐이었음
지금은 그래도 납득은 가지... 저땐 내가 왜 맞아야하는지 이해조차 안됬음... 더 열받는건 저럼에도 불가하고 내가 만들 수 있던 변수가 없었으니, 초기에 단테는 무능에 매력조차 없다고 까였음
그냥 순수하게 나보다 공격횟수가 많아서 쳐맞아야하던 그 시절
그땐 천장도 없었지
리세로 G그렉 먹고가야 좋던 시절...
R히스요? 걔 총알 다 쓰면 바보되고 3장 적들이 타격공격에 관통내성이라서 완전 별로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