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가챠겜, 버튜버, 버니가든 하다 보니까 드는 생각...

[남동생은 날개가있었다]

난 캬바쿠라 이런 곳에 가면 안 되겠다

아니 뭐 원래 가려던 맘은 있지도 않았는데 최근 취미 생활 즐기면서 느낀 자평임

가챠겜 급발진 경험이나 버튜버... 유게에서 자주 언급되는 몇분들 보면서 헤벌레 하는 거 보면

나도 은근 사람과에 대화 그 특히 여성분들 한테 좀 그런게 있는 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캬바쿠라 이런거 가면 돈 잘 쓰겠다 그런 생각 들었어요

별거 아닌데 일본 가면 빠칭코 돌려보려 했는데 가챠겜에서 하던 짓 생각하면

후환이 두려워서 이것도 안 하기로 함

[리사드]

온라인으로 쓰냐 실제 만나서 쓰냐 차이일뿐 비슷함 결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