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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를막만지셨잖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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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로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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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즈키료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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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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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니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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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를 좋아한 게 아니라 상대를 짝사랑하는 내 모습을 좋아했던 것
염병 인정 ㅋㅋ
짝사랑하는 나 이거에 취했다는건가?
손에 넣은건 잘 안꺼내보는 타입. 그런 사람들이 종종 있음...
저런 정신나간 사람 조심해야할 필요가 없어서 다행이다 헤헤
저건 남자도 있더라.. 예전에 봤는데 좀 당황스럽던데
뭐 게임 다 깨고 접는 기분 같은거여 뭐여?
상대를 좋아한 게 아니라 상대를 짝사랑하는 내 모습을 좋아했던 것
짝사랑하는 나 이거에 취했다는건가?
사랑해
일본에서 유행한 개구리화 현상을 소개하는 이야기 입니다.
염병 인정 ㅋㅋ
이건 같은 여자들도 G랄한다 이러는 애들임 ㅋㅋ 대학때 딱 저런애가 있었는데 지가 좋아해서 소문나니까 남자애가 고백했더니 깠는데 문제는 그걸 두번이나 함. 당연히 여자무리에서도 멀어지고, 남자들도 쟤 이상하다 거리두고 결국 전과함 ㅋ
손에 넣은건 잘 안꺼내보는 타입. 그런 사람들이 종종 있음...
저런 정신나간 사람 조심해야할 필요가 없어서 다행이다 헤헤
저건 남자도 있더라.. 예전에 봤는데 좀 당황스럽던데
뭐 게임 다 깨고 접는 기분 같은거여 뭐여?
정확함, 공략할 떄는 재밌었는데 엔딩 보니까 재미없어진 거임.
저거 일본에서 유행한 개구리화 소개하는 영상임
염병 ㅋㅋㅋㅋㅋㅋ
그냥 정신병이지 그냥 병으로 퉁칠라 하네
저건 남자들도 마찬가지 아닌가 잡은 물고기엔 매력을 못 느끼는 사람들 꽤 있잖아
연애 직전이나 초기의 그 감정만 즐기는 부류들
잠자리 이후 돌변하는 타입
자주 올라오는 마|약의 위험성 관련 쾌락순위 짤 보면 고백 성공이었나? 연애 관련 쾌락수치가 엄청나게 높은데 딱 그것만 빼먹고 다시 다른 쾌락 찾아가는 거 아닐까?
내 경험상 반대같음 남자가 오히려 무심해지는 경우가 많고 여자는 집착하는 경우가 많았던거 같음
이루어지는 과정까질 좋아하는거지 일상을 나누는 법은 모름
지1랄병
그냥 정신병 아님?
수족관 물고기가 뭍으로 튀어오른거지
여자나 남자나 저러면 골때리게 되는거임
정신병이지.
애초에 저런애는 걸러야함
염병임
게임으로치면 정석플레이 할때는 졸잼인데 에디트쓰니까 하기싫어지는그런건가
구매하고 뜯지도않는거아닐까
염병 ㅋㅋ
저런사람은 피해야지
지랄 옘병이군
나같은 애를 좋아해주니까 급 떨어져보인건가?
그냥 짝사랑하는 상태를 좋아했던 거.일수도 있고. 끝없이 고점을 추구하는 인간특성일수도 있고 모르지
지1랄병이라고도 하지
자존감 낮은 사람들도 저럼, 나를 왜 좋아해? 알고보니 이상한 사람이었네.. 라면서 ㅋㅋㅋ 당하면 진짜 어이없음
전혀 아님. 저건 그냥 개염병인 거지. 자존감이랑 하등 상관없음. 자존감 낮으면 자기가 안 좋아하는 사람이라도 자기를 좋아한다고 하면 오히려 거절 못하고 사귀는 경우가 더 전형적임.
나 혼자만의 환상에 빠져서 사는게 또 재밌거든. 현실로 다가와 깨지지 않고 계속 환상으로 남아있길 바라는거지
절벽위의 꽃인줄 알았는데, 에이 길가의 흔한풀이네. 이건 언제든 다시 주울수 있겠어. 더 고점을 찾아봐야지. 이런느낌인가?
이거 남자도 여자도 비슷하더라 남자중에도 한번 ㅅㅅ하고나면 팍 식는 애들이랑 비슷함
대충 설명하면 게임 업적이랑 비슷한느낌이라함 트로피 땄네? 그만해야지
지랄병하고 있네
이게 애니 천년여우의 주제였지.
사실 이 애니에서 이런 사람에 대한 해답도 같이 제시하고있음. 평생 잡을 수 없는 환상속에 살면됨.
나도 이런적이 있어서 흠..^^;
본능대로 행동했구만
성욕도 아니였음. 그냥 이쁘니까 마음 얻으려고, 잘하다가, 그 마음 얻는 과정에서 이쁜거 외에 다른 성격이 보여서 실망하고, 실망한 상태에서 마음 얻으니, 그냥 현타오면서 이별하게 되더라고.
막장 드라마 악역들이 저러잖아. 여주 남편 or 약혼자 뻇어가고 여주 인생 망가지면 남자 버리기.
남자도 저런사람 많아 연애할때는 애인에게 배려심넘치고 젠틀하가 굴다가 결혼후에 아내에게 개차반 처럼굴고 바람피는 인간이 한듈인가?
뭔가 짝사랑할때 나오던 호르몬이 안나와서 그런듯
있지. 자기가 타겟으로 삼았던 사람이 자기한테 넘어와 자기 사람이 됐다고 생각한 순간 소흘해지는 타입이...
저건 그냥 이런 거임. 친하게 안 지내면 외모만 보고 반하는 건데 막상 만나서 얘기 나눠보고 며칠 지내다보면 성격이나 가치관이나 언행 및 태도 등에서 너무 별로라 마음이 식은 거지. 저 사례는 그런 내용을 빼고 자기가 특이한 성격인 마냥 씹덕스럽게 캐릭터 만들기 놀이하는 것뿐임.
저런 경우는 두가지임 잡은 물고기는 실증이 나는, 두번째는 자존감이 바닥이라 상대방이 나를 좋아하면 나랑 같은 급으로 보이는
일종의 나르시즘인가?
개구리화 현상이라고 일본에서 유행하는 증상임 저영상이 일본에서 유행한 개구리화 현상에 대해 소개하는 영상이였음
이거 개 주옥같은게 상대방이 나한테 호감있어하는게 느껴짐 주위에서 쟤가 너 좋아하는거같아 이 소리들을 정도임 근데 여자는 마음 다 안주고 한 2,30퍼정도 열어놓고 그 애가 안절부절하는거 보면서 귀엽다고 자기혼자 즐기면서 애무함 근데 그게 길어지면 상대방이나 제 3자가보면 가지고노는 어장임 자기만 모름 거기다가 자존감 채우려고 선물이나 이런물질적인것도 채우려고 또한 보험의 보험의 보험인 예비용품 등 다양한이유로 안끊어내고 계속 이어나감 남자는 지쳐서 떠나가면 나중에 ㅈㄴ 뒷담깜 근데 주변사람들도 이년 쌰앙년인거 알아서 듣기만해줌
진짜 지ㄹ옘뱅임ㅋㅋ 저걸 고등학교때 한번당했더니 의심의 의심부터함 이년이? 왜? 이 생각듬 그래서 2, 3번따로 만나서 괜찮은 애다 싶으면 걍 고백박음 아니면 안사귀는거지뭐 이런식으로 질질끌면 냐가힘듬
저거 일본에서 유행한 개구리화 영상이잖아 앞뒤 다자르면 한국이야기인줄 알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