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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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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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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돌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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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기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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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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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하하 생고생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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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월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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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먼닥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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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종홀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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밍먕밀먕밍먕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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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코♡유미♡사치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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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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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맛리스테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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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줌만싸는고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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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약천골지장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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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즈의망령인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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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떡볶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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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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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_Ol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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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흑_마이_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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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위일체니 대충 그렇다고 치는거잖아
주님의 이름이니 예수님 이전에 하나님이 찢어버리신건데
기독교에서 삼위일체 미는순간부터 그게 의미없지
그냥 아이들이 아니라 당시 유행했던 강도단임. 당시 성경에는 젊은이들을 아이들이라고 표현했음. 대머리야 올라가라는 엘리사 스승 승천 뒤에 죽으라고 쫏아다니며 위협한거. 그렇게 성읍 길 밖으로 몰아서 죽이고 빼앗는게 당시 강도단의 행패였음. 참고로 위 사건은 엘리사가 스승에게 부여된 권능과 가호 중 보호의 가호를 이어받았음을 의미함. 저거 외에도 옷으로 강을 쳐서 가르는 것 등 엘리야를 이어받았음을 보여주는 상징적 사건이 더 있음. 하지만 그런 복잡한 신학적 스토리 보다는 대머리라 놀려서 죽었다가 더 임펙트가 크고 재미있긴 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