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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집변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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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소리 못들을 거란 생각은 차마 못했나 ㅋㅋ
저건 좀.... 빡칠만 한 듯 아니여도 좀 황당하긴 할 듯?
좋은소리 못들을 거란 생각은 차마 못했나 ㅋㅋ
면접때는 갑의 위치였겠지만 이미 면접도 끝났고 입사도 안됐으면 아무 사이도 아니라는 것을 망각한듯
빡칠수도 있긴 한데다가, 빡치지 않아도 황당하긴 할것 같은데
1. 아직 취직 못했다 2. 취직은 했는데 자기 지원했던 곳보다 하향지원임 3. 회사는 거기랑 비슷한데 다른 조건이 나쁨 빡칠 사람은 빡칠수도 있고 그냥 사람따라 다름
취업에 상관 없이 그냥 면접때 한번 본 사람이 아는 척 한거잖아 그냥 황당한거지
아는척이야 못할것도 없음 특히 합격했다면야 더더욱... 문제는 '나를 떨군 놈' 이 아는척 하는게 빡치는거지
그 회사 들어간것도 아니니 그냥 한번 본 사이인데 아는척 한게 황당한거지 왜 아는 척 하는데
저건 좀.... 빡칠만 한 듯 아니여도 좀 황당하긴 할 듯?
빡침까지 안가도 아는척 할 사이도 아닌데 뭔 경우야 ㅋㅋ
아저씨 저리가세요
지가 취업 시켜줄거 아니면 취업했냐고 안물어보는게 낫긴 함
우리 회사는 아니지만 좋은 자리 있어서 소개해준다 혹은 회사에 사람 더 뽑을거니까 알려준다 아니면 자기는 되게 괜찮게 봤고 사람 다시 뽑으니까 한 번 더 지원하는게 어떻겠냐 뭐 이런게 아닌 이상 나쁜 반응을 하진 않더라도 뭐지 싶긴 하지
근데 떨궜다는 말을 하는거 보면 면접에서 안 좋게 평가했을 것 같은 느낌인데 저렇게 아는척하면 좀 그렇긴 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