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창기 해병문학을 쓰던 사람들은
해병 비문학의 부조리를 당하던 사람들이 쓴
것이였고 이것조차 점점 시간이 가고
너도나도 쓰다가
황근출이나 박철곤을 비롯한 해병들이
오히려 정상인이였던 황룡이 기행을 벌이니까
경악하는 전개도 나오고
민준이라던지,등으로
은근 훈훈한 전개가 많은데 비해
해병 비문학은 점점 상식을 초월해가서
오히려 미화된단 소리를 듣는데
이걸 해병 전역자들이
ㅈ같아하는게 있음
물론 ㅈ같을순 있지
지들 게이에 똥먹는 놈으로 이미지 박으니끼
근데 웃긴건
"해병은 의외로 저렇게 부조리 안심하다"
"해병대는 대한민국 군대중 오히려 가장 부조리가
없는 군대다"
라며 해병대에 있던 부조리를 부정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물론 자기가 안겪어서 남들도 그럴거다
생각하는 분들도 있을 수 있음)
심지어는
"해병문학때문에 장병들이 그걸 따라해서 부조레가
생긴 거다"라고 한 사람도 있음
해병문학을 까는건 좋은데
비문학을 부정은 안했으면 좋겠어
해병문학 스타트쓴 사람들부터가
온갖 부조리당한 해병대출신 해갤럼들인데..
그런 해병 똥게이들은 해병 비문학으로 기강한번 잡아줘야됨
해병문학 결국 해병비문학한테 쳐발려서 범부된거 아니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
문학은 비문학을 이길 수 없다
놀라운건 좀 판타지스러움을 섞어서 캐릭터기 된거지 대개 비문학에 지잖어 ㅋㅋ
해병대원 물빠져죽게한 그것은 보여주기식 처벌도 없었으니 원.
풍자를 못알아먹는거냐고
그런 해병 똥게이들은 해병 비문학으로 기강한번 잡아줘야됨
해병문학 결국 해병비문학한테 쳐발려서 범부된거 아니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
Fei_Allelujah
해병대원 물빠져죽게한 그것은 보여주기식 처벌도 없었으니 원.
들어난 실상이 ㅆㅂㅋㅋ
최약체ㅋㅋㅋㅋㅋ
문학은 비문학을 이길 수 없다
이제 각 군부대를 돌며 아쎄이를 자진입대시키며 해군이 그 타겟이 되었다 허나 기열참새의 영역에는 감히 발을 들이지 못하였으니
풍자를 못알아먹는거냐고
알아듣지, 풍자는 원래 불쾌하라고 하는거야 니들 비꼬는거 불쾌하면 좀 바꾸란 소리인거고
놀라운건 좀 판타지스러움을 섞어서 캐릭터기 된거지 대개 비문학에 지잖어 ㅋㅋ
뉴스로 해병비문학 증거들이 파다한 상황인데 ㅋㅋㅋ
해병문학은 해병비문학(현실)을 못 쫒아간 범부꼴이 됐지
동성애 코드 같은게 있어도 연애 관계, BL로 몽글몽글하게 다뤄지는게 아니라 학대와 부조리의 영역에만 둬야 하는게 그런 이유지
과도하게 부풀린 신화의 붕괴라는 측면에서 보면 여러가지 사건들이 떠오름.
해병이 제일 부조리 덜하긴 악기바리 타군에도 있던게 왜 아직도 있던건데
사실 부바부라서 자기 부대없다까진 이해할 수 있는데 아예없다 그런 적 없다 또한 말할 수 없는거지 자기가 모든 부대 사정을 아는것도 아니니까
아쎄이! 해병에 대한 거짓 정보를 이야기하면 '톤'매음으로 잡혀갈 수 있다!
저런식으로 유머가 생기면 사람들이 오해를 해. 개병대도 생각보다 인간미가 있는곳이 아닐까 하고...그래서 개병문학이 ㅈ같았던거야. 거긴 유머소재따위도 못되는 곳인데...
좀 추했던게 해병문학 쓰는건 전부 다 군인미달인 미개한 땅강아지...라는 프레임을 진지하게 밀었던 놈들도 있었단 거임.
해병비문학에 실제 경험과 워해머식 골때리는 설정 다 때려박고 게이를 첨가한게 해병문학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