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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벤지에서 리멤버로 바꼈어요
난 마지막 결투가 달 앞에서 서로 창 부딪혔으니 바리랑 모두 모여서 서로의 모험에 대해 이야기하는 중인거다 해석도 좋았음 그리고 끝나고 피의 비 내리게 해서 돈키 헤어 젖게해서 우리 돈키로 만들어버린것도 아빠가 변화시킨거 아니냐는 해석도 좋았거
땅으로 떨어지는 돈키호테와 별하늘로 날아 오르는 산초 햐안 달의 기사 바리 대신 햐안 달 앞에서 승부를 가르는 부녀 최후에 돈키호테를 계승하는걸 듣고 나서야 무너지는 라만차랜드까지 이번에는 연출에 힘 좀 썼구나 싶더라
어림없지 새 거던을 주마
결국 이룰 수 없는 꿈을 꾸는 돈키호테를 이어 받았으니 그대로 돈키호테여도 나쁘지는 않을듯
그럴려나
개맛있다 김지훈! 어서 스토리를 더 만들어라! 거던바는 질렸다
그럼 돈키호테 양도 저 창 글자 바뀌겠네요
아마두?
난 마지막 결투가 달 앞에서 서로 창 부딪혔으니 바리랑 모두 모여서 서로의 모험에 대해 이야기하는 중인거다 해석도 좋았음 그리고 끝나고 피의 비 내리게 해서 돈키 헤어 젖게해서 우리 돈키로 만들어버린것도 아빠가 변화시킨거 아니냐는 해석도 좋았거
참 단순한 장면이기도 한데 다양한 배치로 해석을 이것저것 만들어내니까 좋다
7.5장에서 히스빠따 마냥 글귀 바꾸려나?
그럴려나
??히스 빠다에 뭔 글이 적혀있었음?그건 몰랐네
에씨비
리벤지에서 리멤버로 바꼈어요
여월쨩
결국 이룰 수 없는 꿈을 꾸는 돈키호테를 이어 받았으니 그대로 돈키호테여도 나쁘지는 않을듯
개맛있다 김지훈! 어서 스토리를 더 만들어라! 거던바는 질렸다
어림없지 새 거던을 주마
개선된 거돈키바를 주마
땅으로 떨어지는 돈키호테와 별하늘로 날아 오르는 산초 햐안 달의 기사 바리 대신 햐안 달 앞에서 승부를 가르는 부녀 최후에 돈키호테를 계승하는걸 듣고 나서야 무너지는 라만차랜드까지 이번에는 연출에 힘 좀 썼구나 싶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