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 위기를 알리겠다고
작품에 물감을 뿌리는 광기
VS
온도계랑 사진 찍으려고” 50도 폭염에 의외의 관광 명소 된 ‘이곳’
세계 곳곳에서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미국에서는 덥다는 이유로 도리어 ‘관광 명소’가 된 곳이 있다. 바로 캘리포니아주에 있는 데스밸리다. 데스밸리는 지구상에서 가장 뜨거운 지역 중 하나로 알려져 있는데, 관광객들이 이곳에 설치된 온도계와 함께 인증 사진을 남기기 위해 몰리고 있다고 한다.
기후위기 때문에 미국에서 가장 큰 타격을
받고 있는 곳은 텍사스
텍사스 주요 산업 군이 농업이기 때문에
그리고 기후위기를 가장 몸소 체감하는
텍사스 인들의 최고의 대통령은
트럼프
누가 진정한 광기를 보여주는 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