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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왜 그런 선택을
솔까 나치가 저지른 전쟁범죄 없이 생각해보면 자신의 나라가 전쟁으로 위험에 쳐해서 자진입대했다 라는식 아닐까
미국 백인 중 독일계 비율 존나 높지. 1,2차 대전 땜에 다 손절쳤을뿐. 당장 트럼프도 독일계에 할배 독일인이고.
히틀러도 오스트리아 태생이니
우리나라도 미국인이나 외국인인데 나의 핏줄을 찾기위해 국군에 입대하는 분들도 있자나 그런거랑 비슷한거지 다만 본문은 잘못된 선택이였지만
윗짤은 다음 씬에서 스피어스 중사가 쏴버렸던가
장면은 안보여주고 총소리만 들리지
대체 왜 그런 선택을
노비양반
우리나라도 미국인이나 외국인인데 나의 핏줄을 찾기위해 국군에 입대하는 분들도 있자나 그런거랑 비슷한거지 다만 본문은 잘못된 선택이였지만
41년이면 독일이 프랑스를 6쥬 시켜버리고 영국을 섬애 가둬놓고 두들겨 패며 소련을 기숩해서 모스크바 직전까지 몰아븉이고 있던 해니까....
저 시대에 메타를 지금 생각으로 하기는 어렵지
너 미국에 살고있는데 한국이 북한 일본 함락 시키고 중국 자금성 불바다로 만들고 있다는게 신문 1면에 나왔어 너같으면 민족주의 뽕 안차고 입대안함? 같은 상황이 저때 독일이였음
히틀러도 오스트리아 태생이니
윗짤은 다음 씬에서 스피어스 중사가 쏴버렸던가
실제로 저 미국인 독일군은 안 죽었다고 함
스피어스 대위(당시 중위) 그리고 쐈다는 증거도 없고 스피어스는 병사들이 상명하복을 위해 본인을 겁내게 하려고 그 소문을 즐김
이지 중대원들은 스피어스가 그럴 사람이 아니라고 단호하게 말함
루리웹-269982371
장면은 안보여주고 총소리만 들리지
드라마에서도 사병하나가 말해주는데 지가 본게 아니라 카더라를 말하는거라 독백으로 스피어스 말이 없고 어쩌구 저쩌구 장면이라 이미 노르망디 뚫은 시점에서 포로를 조지는게
그건 그냥 그 중사가 부임허기전에 이래저래 돌아다니던 소문을 한 병사가 말한거 아닌가 실제로 본 사람은 없었다하고
그런 소문이 돌긴 했는데 스피어스가 자기 겁내는거 즐겨서 굳이 부연설명 안하고 냅둔걸로
솔까 나치가 저지른 전쟁범죄 없이 생각해보면 자신의 나라가 전쟁으로 위험에 쳐해서 자진입대했다 라는식 아닐까
정작 진퉁 인도아리아인들은 영국놈들 밑에서 ㅈ빼이 치고 있었을텐데
그래서 아직도 히틀러 찬양하드라
미국 백인 중 독일계 비율 존나 높지. 1,2차 대전 땜에 다 손절쳤을뿐. 당장 트럼프도 독일계에 할배 독일인이고.
애초에 미국의 찐따 스러운 작은 군대 시절에 독일계 군인 출신들이 교육시켰다는게 대부분이니까
유럽원정 사령관인 아이젠하워도 성씨에서 보이듯 조상이 독일계고
공통점은 할배와 손자 둘 다 징병을 피해서 런쳤다 할배는 미국오게 된 계기가 징병 피해서 런쳐서 미국왓고 손자 트럼프도 베트남 징병 피하려고 별 짓을 다하다가 면제됨
그 이유 중 하나가 독일 혁명 실패로 어려워진 독일 상황를 더이상 버틸수가 없어서 혹은 독일에 실망해서 독일 탈출해서 미국으로 간 이민자가 많았음 그래서 2차대전 까지 독일계를 미국에선 불순분자로 봤었음 사회주의 혁명 일으키는거 아니냐고
40년에 프랑스가 6주 해버렸지. 41년이면 나치뽕이 최대일 시점이니 뭐...
구라안치고 미국같은 신대륙 쪽 독일계 이민자들은 저런게 많았음 그런 쪽 아닌 나치 추종자들은 나치에 후원금 모으거나 전쟁물지도 보내기도 함 일본에게 ‘진주만 공습’을 당하기 전까진 말이야ㅋㅋㅋㅋㅋ
나치가 유대인 학살 안하고 단순히 프랑스와 전쟁만 벌이고 멈추고 1차대전의 빚 청산하고 그랬으면 지금처럼 까이진 않았겠지.
나치는 메포어음이라고 경제 돌릴 돈 모아서 민수 키우자고 만든걸 전쟁경제 올인해서 유럽 각국 금괴를 차지하지 않으면 못멈추는 기적의 경제를 만들어서..
ㅇㅇ 찾아보니 끝없는 전쟁아니면 어떻게 할수가 없는 상태였더라
조국을위해서 참전했는데 그게 나치였다 ... 그런이야기려나
민족주의라는 것은 이해하기 힘든 것이지만 서도 또 이해가 가는 거기도 함 자신의 뿌리에 대한 자부심 저런 게 너무 과해도 문제고 너무 없어도 문제임
독일이 본격적으로 개전하기 이전까지는 미국에서도 나치당 활동이 딱히 제한받지 않았고 추중자들도 꽤 많았다. 미국 나치주의자들은 국부 워싱턴에 나치즘을 접목하는 골때리는 사상을 만듬.
메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나치 모임.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경기장에서 했었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