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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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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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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투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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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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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거즈유격수맥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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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악
남편이 딱 일베새끼들 마인드네
그거 생각나네 왜 집에서 폭력적이고 거친 사람이 밖에만 나가면 남들한테 봉사하고 상냥하게 굴면서 인물이 좋은 사람으로 유명한 부모님이 있었다고 그거의 들통난 버전같네 그 저번에 아내가 오는길에 뭐 사달라고하니까 차안에서 전화 끊고 "이 ㅆ발년 바라는게 겁나 많네" 라고한게 블랙박스에 담겨서 걸린 썰도 생각나고
저렇게 겉속다르게 살거면 사랑하는게 아니라고 생각함...
또 이거보고 "왜 남자만 이런거 묘사함?" 이러는 애들이 발작하면서 비추 테러하네 ㅋㅋㅋ 정작 이분 만화 다른 부분들 보면 여자들이 바람피거나 파렴치한 짓 하는것도 서슴없이 만화로 다 그리시는분인데 ㅋㅋㅋㅋ에휴
근데 아마 유게이들도 좀 이런 사람들 ㅂㅈ 않았을까 이건 남녀의 문제가 아님 뭔가...한편으로는 뭔가 사람이 되게 한없이 착한데 또 한편으로는 되게 무자비할정도로 거칠고 무례하고 본인이 판단했을때 만만하다싶으면 짙밟기도 서슴없는 그런 사람 회사 생활하면서 한번쯤은 ㅂㅈ 않냐 그게 운이 좋게 대상이 내가 아닐뿐이고 그사람도 나한테는 일단 잘해주니까 나도 피해를본적은 없는데 거리감이 느껴진적은 꽤 많음
인간불신 쎼게 오겠다...
저렇게 겉속다르게 살거면 사랑하는게 아니라고 생각함...
저걸 어떻게 한지붕아래에 둬
어흑 씨 발 너무 매워
인간불신 쎼게 오겠다...
애기는 아직 없었던게 불행중다행이네
경악
디씨 실베같은 데서 상주할 거 같은 인간ㄷㄷㄷ
인터넷에 글 올린 건 속으로 하는게 아니예요... 입밖으로 꺼낸거예요...
가해자 마인드 그렇지
그거 생각나네 왜 집에서 폭력적이고 거친 사람이 밖에만 나가면 남들한테 봉사하고 상냥하게 굴면서 인물이 좋은 사람으로 유명한 부모님이 있었다고 그거의 들통난 버전같네 그 저번에 아내가 오는길에 뭐 사달라고하니까 차안에서 전화 끊고 "이 ㅆ발년 바라는게 겁나 많네" 라고한게 블랙박스에 담겨서 걸린 썰도 생각나고
매실맥주
근데 아마 유게이들도 좀 이런 사람들 ㅂㅈ 않았을까 이건 남녀의 문제가 아님 뭔가...한편으로는 뭔가 사람이 되게 한없이 착한데 또 한편으로는 되게 무자비할정도로 거칠고 무례하고 본인이 판단했을때 만만하다싶으면 짙밟기도 서슴없는 그런 사람 회사 생활하면서 한번쯤은 ㅂㅈ 않냐 그게 운이 좋게 대상이 내가 아닐뿐이고 그사람도 나한테는 일단 잘해주니까 나도 피해를본적은 없는데 거리감이 느껴진적은 꽤 많음
그런 대표들 많음 외부에는 이미지 좋은데 내부 직원한테는 쓰레기인 어짜피 직원은 다시 뽑으면 되니 근데 외부 이미지는 관리하고 ㅋㅋㅋ
그렇지 계약 접대 자리에서 친절하고 사람 좋게 말하다가 종업원한테 함부러 했다가 계약 날려먹은 사례도 많음
와, 폭력이나 예의없음 부분이 이 댓글만큼은 아니지만 꽤 비슷한 사례가 가족이라 진짜 이해가 쏙쏙 되네
저분은 평생 사람 못 믿고 살거잖아.... 참.....
인터넷에 글쓴 순간 속으로 생각하는게 아닌데...
이 짤하고 저 사례는 전혀 안 맞는데? 저 사례속 남자의 아내에 대한 생각과 평가가 그저 'ㅄ같네 ㅋㅋㅋㅋ'라고 낄낄거리면서 넘어갈 문젠가?
소설은 현실을 못따라가더라
남편이 딱 일베새끼들 마인드네
또 이거보고 "왜 남자만 이런거 묘사함?" 이러는 애들이 발작하면서 비추 테러하네 ㅋㅋㅋ 정작 이분 만화 다른 부분들 보면 여자들이 바람피거나 파렴치한 짓 하는것도 서슴없이 만화로 다 그리시는분인데 ㅋㅋㅋㅋ에휴
반대로 여자가 빌런인 에피소드 올라오면 더쿠같은 데서 딱 그 반대 반응 나옴 ㅋㅋ
저럴거면 결혼은 왜 한거지?
왜냐면 본인 잣대에서는 문제가 없으니까
존나 소름 돋는다;;;;;;;;; 연기하는거 자체를 그냥 아무렇지도 않고 지 스스로는 정상이라고 생각한다는거 아냐.... 이걸 더 파고 들어가면 저 새낀 남들도 다 연기하고 산다는 걸로 받아들인다는거임ㄷㄷㄷㄷㄷ
약간 업적작 같은 느낌으로 결혼 하는듯
본인 입장에선 저게 정상이거든
주변에서 들볶으니까 적당하게 낮아보이는 여자 골라서 선심쓰듯 결혼해서 주변에는 결혼 했는데 왜 난리냐 하고 사전 차단하고 결혼한 여자랑은 신분차이 느끼게 하면서 식모처럼 대하려고 했을듯. 시부모가 엄청 잘해준 이유도 분명 내아들 음습한 망나니새낀데 어떻게 이렇게 착한애를 데려왔지? 하면서 잘해준거 같고
이 사연은 저번에도 봤지만 진짜 소름 끼치네, 일베 벌레인가 생각 드네 결혼 전부터 지 수준 아니라 생각 했으면 그냥 헤어졌어야지 쓰레기 같으니
커뮤에 너무 빠졌다...
. 난 이 만화 시리즈 보면 항상 그때 브랜드한우는 결국 얼마로 결정됐을지 그게 매우 궁금함
암걸릴것 같은 에피소드 본다음 이 에피소드 보면 힐링됨
ㄹㅇ 브랜드 한우는 얼마였을까
가만 보면 흥미진진한 에피였음 소와 송아지의 구분을 파고 들어서 유리한 판정 이끌어낸다던지 소품종 따라 시세가 다르니 이런건 다 따져봐야 된다! 주장해서 반격한다던지 ㅋㅋㅋㅋ
일반소 5-7백(600선) 브랜드 천만 가량이라고 함
사람이 가면 쓰고 살 수는 있는데 사랑조차 가면을 쓸거면 가면이 아니라 그냥 짐승인거
저런 생각을 하면서 결혼을 왜 하는지...
가끔 페미나 안페 애들 보면 좀 불쌍한게 그렇게 욕하고 증오하다가 한순간에 아무렇지도 않게 이성을 대할수 있을까?… 흠좀… 혐오에 너무 찌들어버리지 않았으먄 좋겠네…
걔들 몇몇은 나중에 잘 연애하고 결혼함 근데 과거에 그랬다는걸 그냥 철없는 장난으로 생각한다는게 문제지 ㅋㅋ 작가들 중에도 페미하다가 결혼하니까 필명 바꾸고 과거시절 언급하면 고소한다고 협박하는 사람도 있는데 ㅋㅋ
겉과 속이 다른 표리부동한 인간은 별로야
이혼관련 웹툰 만화볼 때마다 인간혐오 쎄게 옴;; 진짜 염세주의가 괜히 있는게 아닌가 싶기도 함... 솔직히 여기 루리웹도 온갖 혐오 글과 혐오 댓글이 넘친다지만 그래도 자기 가족 욕하는 글을 본 적은 없는거 같은데....
실제로 그래서 정신과 의사나 변호사들이 특히 부정적인걸 자주 접하다보니 정신적 스트레스와 트라우마 호소하는게 상당함. 스스로 목숨을 끊는 케이스도있고
정상적인 사람은 인터넷으로 자기 가족 욕 쓰면서 배출구로 쓰지 않음. 일베, 페미같이 노누체 쓰면서 나라팔아먹을 생각만 하고 사는 범죄자 새끼들이나 저런 생각하면서 사는거지.
사랑과 전쟁은 순한맛이다
남자 부모님은 좋은분들인거 같은데, 그분들도 청천벽력이겠네...
근데 그렇게 맘에 안들었음 왜 결혼한걸까 그 심리부터 모르겠네
악질 캣맘이나 채식주의자 같은애들 처럼 우월한 나에 심취한게 아닐까 싶음
저 만화에선 미화되어서 그려졌지만 남자가 여자한테 인기 조또 없는 짤막뚱땡존못인데 여자는 평범한 수준은 돼서 내가 어디가서 이정도 여자랑 결혼하고 스섹하나 싶은 거 아닐까? 저런 발상을 가진 사람이라면 충분히 그런 생각으로 결혼했을 수 있지.
이해하기 힘들다....
"남편이 프라이버시 관리를 못했네"라고 생각한 적도 있었는데 내가 그런 입장이 됐다고 생각해보니 아무리 커뮤를 많이해도 나랑 같은 인격이면 저렇게 될 리가 없을 것 같더라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사랑하려고 아내를 구한 건데 인면수심이 아니면 저럴 수가 없지
저건 프라이버시로 치부될 문제는 아니지. 당연히 누구나 내가 사랑하는 사람에 대한 불만이 있지만 그 문제로 치부할 수 있는 문제조차 아님.
저런 생각 했단 거 얼게되면 같이 살 수 없을듯. 거기다 자기가 정한 기준을 넘으니 비로 폭력 행사하는 거 보면
그래서 오히려 완벽한 파트너 찾으려고 할필요없음 걍 중간이 젤 좋음
남들도 자기와 똑같다는 생각은 오만하지
저런 사람들 있지. 일베하면서 아 일베는 그냥 온라인상에서만 하는거에요 하던 후배 생각나네.
착한사람을 연기하면서 산거지 같이살면 저렇게 들키는거고
와, 변호사님 만화로 나온게 아니었으면 흔한 판춘문예라고 생각하고 넘겼을 정도의 스토리네 ㄷㄷㄷ
ㄷㄷㄷ 진짜 사람이 무섭다. ..
가장 좋은건 안하는 거지만 굳이 당나귀귀를 말할 대나무숲이 필요하면 가족이나 배우자, 다른 사람에 대한 불만 이야기는 당사자 몰래 술자리에서 친구들이랑 잠깐 넋두리하고 풀고 말 일이지 내 사람도 아니고 쓴 글이 남는 커뮤니티에 남길 일이 아님.
저런것도 적당히 해야지 사랑해서 결혼한 거 아니었나. 사람 자존감을 짓밟아놨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아니 누가 그거까지 다 생각해주고 살아? 라는말 꽤 들어봄.
결혼전에 인성검사가 필수야
어우 배우자가 일베한다고 생각하면 끔찍하다 그것도 글로 뒷담까고 있는거보면 천년의 사랑도 식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