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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던 러브라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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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야 씌발... 왜 내용이 호러야..
범죄맞어..
주위 음식점같은거 말하기시작하면 생각보다 특정하기쉬움
저거 혹시 니얘기 였니?? ㅋㅋㅋ
얘 또 이러네
여캠, 버튜버 과몰입 하는 애들 무섭지
범죄아니냐 저정도면
...뭐야 씌발... 왜 내용이 호러야..
여캠, 버튜버 과몰입 하는 애들 무섭지
범죄아니냐 저정도면
록마소
범죄맞어..
고객정보를 사적으로 이용하면 불법이지. 제법 많이 일어나는 일이기도 하고.
이별..? 이별 맞아..?
소름돋는다…
주위 음식점같은거 말하기시작하면 생각보다 특정하기쉬움
스토커가 무서운 이유가 뇌속에 있는 양심회로 자체가 끊어졌고 그러니 행동자체도 거침이 없음
그래서 거절해봐야 의미가 없는게 일반사람들도 화가 나지만 그래도 리미트가 있기때문에 좌절에서 끝인데 쟤들은 리미트가 없으니 그냥 행동으로 해버림
이게 그 가치코이인가 그거지?
저 분은 심지어 가치코이 쪽은 전혀 안돌보는 걸걸한 분이신데도 이런일이 있었으니 진짜 가치코이 돌리는 사람들은...
물론 어느정도 케이스가 있겠지만 시집 다갔네 어쩌냐 소리듣는 사람들도 스토킹 당하는 케이스 꽤 있음
남자도 스토킹 당하는 판에ㅋㅋㅋㅋㅋ
저 일 벌어지고 머지않은 미래에 이사갔음
기분상 싫을수는 있는데 저걸 범죄화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함 문앞에 선물을 놓고가는 것 범법의 기준이 그정도로 넓어진다면 무고한 피해자가 생길 가능성이 높음.. 지금이야 맥락상 스토킹이네 이러는거지 옆집 사는 이웃들처럼 애매한 맥락도 분명 있을텐데 경찰은 이것까지 실적 먹겠다고 다 쳐넣을거임.. 주소를 넣은 경위도 뭐 아는 공무원에게 불법으로 얻었다거나 이런거면 모르겠는데 추측이고..
쟈스티스
얘 또 이러네
그놈의 무고한 사람 한명 구하려다 범죄자 99명 놓치겠다
쟈스티스
저거 혹시 니얘기 였니?? ㅋㅋㅋ
범죄지 저게 왜 범죄가 아니야 ㅁㅁ 새끼야
지랄났다. 지랄났어.
근데 솔직히 친하지 않은 여자한테 저러는건 안댐 친한 여자인데도 불구하고 말도 업이 찾아오는거 싫어하는 여자들도 잇는데 저건 오죽하갯음
'기분상 싫은' 게 아니고 객관적으로 무서운 거예요 자기는 집 주소 공개한 적도 없고 공개할 생각도 없는데 자기 시청자라는 사람이 저런 음습한 방법으로 내가 사는 곳을 알아냈다 하면 그 집에서 안심하고 지낼 수 있겠습니까
그게 근대부터 현대인 지금까지 법이 추구하는 방향임.. 10명의 범죄자를 놓치더라도 1명의 무고한 사람을 만들지 말라.. 이게 안 지켜지고 있어서 성범죄 무고가 그렇게 일어나는거고
법부터가 그 모양이었구나, 어쩐지
예 무서울 수 있는데요 '범죄'의 범위가 이렇게 넓어지면 사회에 큰 부작용으로 돌아옵니다.. 형법을 새로 제정할때는 아주 신중해야해요
이상 스토커 범죄자가 자기 합리화 하는 모습이였습니다 지랄도 이정도면 병이다
내가 모르는 사람이 내 주소를 알고 있으머 나에게 알려주지도 않고 뭔가를 놓고갔다 이거부터도 문젠데 그 두고간 물건이 100퍼 안전할수도 없을거고 저건 범죄가 맞아요
사회 통념 이전에 저런 식으로 접근하는건 경찰에 신고할 여지가 충분한거 아님? 당장 저 여스만이 아니라 저런 식으로 당사자 집 찾아가거나 무단출입으로 인한 피해를 겪은 스트리머가 남녀불문으로 꾸준히 나오는데? 뭔 이상한 소리를 하고있어.
님이 하는 소리가 통하려면요 ’아는 사람‘이 문앞에 두고가는거랑 ‘모르는 사람‘이 문앞에 두고가는 거랑 구분 못하고 경찰이 다 잡아 족칠까봐 무섭다는건데 그건 경찰이 무능한거임
무단출입이랑 선물 두고가는거랑 엄청 다른거임 전자는 주거침입죄가 이미 있음
다르게 보이는게 아니라 다르게 보이고 싶은거겠지.
그 선물을 두고 간 아는과 모르는의 기준에서 또 애매해진다니까.. 이런 애매한 기준은 절대 상식적으로 사용되지 않을거임.. 무고한 피해자만 양산함
그렇게 생각하실수도 있지만 저기 위에 있는경우에는 그 1명이 확실하게 잘못을 하고 있잖아요 옆집 이웃이고 나발이고 비교를 그렇게 맞추는게 말이 됨?
주는 사람 입장에서나 선물이지 받는 사람 입장에선 위협이라니까 님은 집 주소 공개한 적도 없는데 어느 날 집 앞에 루리웹 125.191 쟈스티스님 드시오 하고 박카스 한 병 놓여있으면 아 선물이구나 하고 호의로 받을 수 있겠어요?
무섭다
아니 모르는 사람이 내 주소를 알아내는것도 무섭지만 아는 사람이 선물두고가면 상호간에 합의가있지 그리고 보통 아는 사람이면 직접 전달을 하거나 하다못해 메시지로 직접보내지 두고가더라도 알려주거나
얘 진짜 이상한걸로 옹호 잘함
너 그러고다니니?
https://bbs.ruliweb.com/community/board/300143/read/67387502 아 이런 마인드면 그럴수도 있겠네. 그냥 똥밟은셈 치고 빠지자.
뭔 개소리를 늘어놓냐 찾아가지만 않으면 되는데 뭔 무고한 범죄자 ㅇㅈㄹ 하는거임? 사귀는 사이도 자기 집에 오지 말라고 하는데 가는것도 쓰레기다
이 글 저번에도 올라왔을때 옹호하던 애 한명 있던데 얘 아니였겠지 ;;; 그때도 빡쳐가지고 한소리 했던걸로 기억나는데
https://www.ytn.co.kr/_ln/0103_202410211611146548 당장 얼마 전에 이런게 터졌는데 뭔 깡으로 저런걸 당당하게 주장하나 모르겠음.
혹시 너도 스트리머나 버튜버한테 직접 '선물' 보낸 적 있니?
와 씨 ;;;
이야 개인정보를 불법적으로 취득한것도 명백한 범죄인데 저기에 딸기라떼라서 다행이지 음독 시킬만한 물건 및 가택침입 같은 범죄로 쉽게 이어지는데 그거 죄다 꽤 오래된 법이고 심각한 사유 아니냐? 그걸 실적타령을 하고 있어?
이게 뭔 개소리야... 혹시 스토커세요? 누군지도 모르는 제 3자하고 같은 건물에 사는 이웃하고 맥락이 같나? 애매하긴 뭐가 애매한지 전혀 모르는듯한데?
알았으니까 밖으로 나가지는 말렴
이미 많은 말이 달렸지만 이쯤이면 내가 잘못된거구나 알아채고 고치셨으면 좋겠네요 꼬이고 꼬이면 점점 풀기도 어려움
작성글보면 그럴 일 없으니 보일때마다 때리면 됨.
애초에 상호간 동의없이 당사자의 개인정보를 획득하는 행위(본인이 그곳에서 일한다는 사실을 알리지않은채 해당 아구찜 배달을 유도함) 요구하지않은 음식을 주거지 혹은 주거지 부근에 두고가는 행위(아구찜이야 배달을 시켰다지만 딸기음료는 주문한 적 없음) 이건 법적으로도 스토킹 인정이 가능한 범위에요 아죠씨... 괜히 팬심 같은 선물을 전달해주는 사이트가 있는게 아님 당사자가 주소지 공개한 것도 아니고 선물을 받는 사람도 아닌데 뭔 기준이 애매 이러고있어
법이 애매한게 아니라 니 정신 상태가 애매한거 ㅇㅇ 본인은 무고하다고 생각하겠지만 범죄입니다 ㅅㅂㄴㅇ
https://m.kwnews.co.kr/page/view/2023032616414102543 판례에 의하면 범죄자 마인드라는데
평범한 사람들이랑 다른 주장하면 힙스터 된거 같고 막 기쁘고 그러냐?
저게 범죄지 뭐가 범죄냐 ㅋㅋㅋㅋㅋ 누가봐도 스토킹이구만 뭔 무고한 피해자가 있어
자기는 집 주소 공개한 적도 없고 공개할 생각도 없는데 ㅇㅇ 첫 댓글은 이걸 생각 안 하고, 그냥 원래 알던(집 주소까지) 사람을 기준으로 생각한 듯. 그러니 범죄로 생각하면 안 된다는 말 했겠지. 솔직히 살_랑 앞의 댓말처럼, 서로 호감 있는 게 아닌 이상은 [그냥 아는 사람한테도] 불쑥 저러는 것도 문제지.
와 븅신새 낀가 왜저러고 산데 ㅋㅋㅋㅋㅋ
저거 당해도 좋으니 나도 미인 여캠 되고싶다
저게 주작이 아니라면 놀랍긴하네
얼굴 안 깐 스트리머들도 실수로 주소 까거나 하면 자주 생기는 악질 패턴임
호오... 세상은 넓고 ㅁㅊㄴ놈은 많군
한국도 비슷하긴한데 일본은 버츄얼 유튜버들이 많잖음 일본도 버튜버 스토킹 범죄 심심치않게 일어남 국적 없음
그러게 참 줘같은 세상
남자라고 저런일 안 터질거 같지? 테러를 목적으로 집주소 알아내는 정신병자들 진짜 많아 괜히 사람들 캠끄고 버튜버로 바꾸는게 아니야
참 여러가지 이유로 버튜버가 유행하는구만 왜 저렇게까지 ㅄ짓하는지 인방하는 사람들 주작도 많이해서 저게 사실이라면 역시 돈많이 버는 만큼 조같은 일도 많이 터지는군
돈많이벌고 인기좋으면 단점도 자연스레 따라오는군
저거 아저씨가 직접 당하기 시작하면 존내 무서워서 정신과 다니게 될껄? 아저씨야 농담으로 저러는거지 게다가 저런 스토커 생겼다고 이사를 바로 할 여건이면 괜찬은데 그러지 못하면 노답이고 그 이사 하는것도 야반도주 처럼 몰래 해야 하는데 그게 쉽나?
그리고 저게 인방이든 연예인이든 유명인들만 저런일 당한다고 생각하나? 아니여 일반인은 빈도가 존나게 낮을 뿐이지 피해가진 안어. 차라리 유명인은 어느정도 금전 여유가 있으니 대처가 쉽지
그러게 하여튼 저런부분도 나라가 치안이 잘되서 지켜줘야게생겼어 뭐 돈많으면 이사 금방가겠지만 님말대로 가난하면 힘들긴하겠지... 나라가 어떻게 잘 해결해야할 문제여
뭐 그러게 본인이 당하면 존나 ㅈㄹ거리긴하겠지
돈많으면 어떻게든 님말대로 대처하겠지만 참.. 쉽지 않구만
돈이 많아도 막상 당하면 법적 대처가 그나마 확실하지...소속사가 있으면 소속인 보호 법무팀도 있을테고 다만 당했을때 트라우마는 어쩌지못하는 것 같음 연예인이나 스트리머들 비슷한 경험자들도 어쨋든 일이니깐 계속 방송하는데 PTSD 호소하는 사람들 여럿봄
즉 얼굴 가리고 투자로 돈버는 미국 유태인 오늘도 1승
존나 당당하게 스토킹하네 ㅁㅊㄴ
소름
이 분 몇년전에 알고리듬 떳을 때 보니까 피아노 치시던데 몇주전에 다시 알고리듬 떠서 보니까 트럭운전하면서 피아노 치시더라
진짜 사고방식을 이해할수없네, 이성스머를 이성으로 좋아하게되는건 알겠는데 방식이 범죄라는걸 진짜 왜 모르는걸까, 5,60대 틀딱인것도 아닐테고 애지간하면 요즘 알거 다 아는 2~40대면은 저게 범죄라는걸 모를수가 없는데, 진짜 사고방식을 도저히 알수가 없네, 그냥 뒤져라
집착해서 행동하는건 정신병인데 그건 나이 상관 없으요.
저게 범죄란걸 알아야하는데 지들은 저걸 애정이라고 생각함;;
수천명씩 보는 라이브 스트리머들은 뭐 비교불가로 시달리겠네..
진짜 함부러 집 주변을 보여주거나 하면 안되더라
진짜 일말의 힌트도 주면 안된다 시간 빌게이츠 새끼들 하루종일 그걸로 특정잡고 추적함
이 나라 법이 참 ㅂㅅ같고 발전을 안한다는게 새삼 놀라울 따름... 저거 저걸로 신고해봤자 해결도 안된다 들은것같은데
그래도 과거 보단 존내 좋아진거지. 90년대에 저런일 생겼음 경찰이 실실 쪼개면서 그만 받아주라고 그딴 소리 했을텐데
아 세상에 생각해보니 그러네... 과거보단 좋아졌다고 위안삼아야한다니 ㅋㅋㅋㅋㅋㅋㅋ
지금도 똑같더라 심각하게 생각안하고 이사해도 법원이 가해자한테 피해자 집주소 보냄 실제로 여성 스트리머가 그런일 터진걸 밝혔지
당장 스토킹 관련 사항들이 법적으로 범죄 지정된게 그렇게 오래 안됐을걸 여지껏 스토킹들이 스토킹하던 중 생기는 범법행위에서 처벌이 이뤄진거라(주거침입 성희롱 협박 등) 스토킹 자체는 처벌이 어려웠다고 들음 요즘은 그래도 처벌자체는 이뤄지는데 피해자 보호조치나 이런부분에서 자꾸 문제가 생긴다더라
ㅈㄴ 무섭네 저런 새끼들이 칼로 여자 죽이고 다니는거 아니냐
실제로 가끔 나오지. 요 근래 유명한 사건이 역무원 스토킹 살인 사건이고.
그 사건 가해자는 직장동료라 조금 결이다름. 모르는 사이도 아닌 입사 동기였기 때문에 더더욱.
저 스토킹범 범죄 저지르고 본인이 피해자인척 쵸큼 많이 역겹네요;
인방 스토킹 이야기는 꾸준히 나오지 스토킹 때문에 장기휴방이나 방접도 있고 진짜 위험함
연두부가 저런일로 멘탈 터져서 잠수중이라고 하던데 가끔 유튜브 보던 입장에서 안다까움
잠적이유 밝혔어? 마지막으로본게 해킹당하고나서 편집자 통해서 이제 편집자들이 사태파악중이였단거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