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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최강의 유우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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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기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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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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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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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D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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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식시즈의정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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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나 바슈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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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로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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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사를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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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스리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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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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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올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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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OW p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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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마리의 스테레오 타입이 있으니까 '얘가 이러려면 대체 무슨 일이 있는거지?'가 되도록 하는 스토리 전개 아닌가
? 에덴조약에서 미카 쿠데타 진압할 때 히나타와 함께 최고 1선에 선 게 마리였는데?
사람들이 잊고있는게 있는데 시스터 후드 출동 할때 사쿠라코 , 히나타 바로옆에 마리도 나란히 선두에서 걷고있었다는것. 저 수녀복입고 탁구치면서 어느정도 승률을 가져왔다는것..
마리는 저 총 들었을때 부터 이미 예견된 캐릭터성이라고 생각. 귀여워 하다가도 옆에 찬 무기를 2성 시절에도 스킬로 쏘고 있었음
데저트이글에 수녀에서 이미 한참전에 나온 밈이 붙을수 밖에 없었는지라...
총 들이밀었다고 저러는거..? 그런거면 쟤는 마리총이 데저드 이글이였던거는 알고나 있엇을까...
공식이 뭘알아!!
오히려 마리의 스테레오 타입이 있으니까 '얘가 이러려면 대체 무슨 일이 있는거지?'가 되도록 하는 스토리 전개 아닌가
마리는 저 총 들었을때 부터 이미 예견된 캐릭터성이라고 생각. 귀여워 하다가도 옆에 찬 무기를 2성 시절에도 스킬로 쏘고 있었음
데저트이글에 수녀에서 이미 한참전에 나온 밈이 붙을수 밖에 없었는지라...
총 들이밀었다고 저러는거..? 그런거면 쟤는 마리총이 데저드 이글이였던거는 알고나 있엇을까...
헬멧단한테서 오토바이 뺏은거랑 후에 사쿠라코가 찍은 자기 사진 찢어버린걸 예로 들던
아 일섭위키에서도 이벤트 항목에 저 말 하는 사람 있더만 트위터발이었군요. 거기서도 독자설정 강요하지 말라고 싸움판 나던데 ㅋㅋㅋ
옹호측은 자기가 좋아하는 캐릭터들의 이미지가 달라지면 멘탈 깨지는건 당연하다는 입장이고 반대측은 마리의 성격 자체를 통제하는 점을 안좋게 보고 있는듯
사람들이 잊고있는게 있는데 시스터 후드 출동 할때 사쿠라코 , 히나타 바로옆에 마리도 나란히 선두에서 걷고있었다는것. 저 수녀복입고 탁구치면서 어느정도 승률을 가져왔다는것..
? 에덴조약에서 미카 쿠데타 진압할 때 히나타와 함께 최고 1선에 선 게 마리였는데?
학생을 너무 약한 존재로 보는거 아냐?
캐릭터는 캐릭터로서 살아남아야 함.. 이 시대에 소비자는 즉각적으로 재미있는 걸 추구함 그러니까 얘는 도서부고, 얘는 수녀고, 이런 애들을 다룰 때 스토리로 수녀니까 미사에 참석하고, 도서부니까 책을 정리하고 이러는 걸 단순하게 채워넣으면 재미가 없고 안 읽게 됨.. 캐릭터 자체가 웃기지 않으면 이중적인 면을 보여준다던가 하면서 필요해서 넣었던 역할 이상의, 개인으로서의 다양한 이면을 보여주며 매력어필을 해야 캐릭터로 살아남을 수 있다고 봄
한주리 처음 나왔을때 태권도복 입혀보던 애들 생각나네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