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생각남
우리쪽은
친가가 할머니 돌아가신뒤로 소원해짐
외가쪽은
한 2~3년전에 갔더니
와 나보고 삼촌 뭐임 3대 몇쳐요? 하면서 헬스장 같이 가서
서로 스쾃 보조 해주고 훈훈한게 끝남
갑자기 생각남
우리쪽은
친가가 할머니 돌아가신뒤로 소원해짐
외가쪽은
한 2~3년전에 갔더니
와 나보고 삼촌 뭐임 3대 몇쳐요? 하면서 헬스장 같이 가서
서로 스쾃 보조 해주고 훈훈한게 끝남
19:13
오야마 마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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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3
클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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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3
구하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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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3
[118일환]真-인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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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3
Tes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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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3
음덕음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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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9580064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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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옥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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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2
이짜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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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dkkkwnnwi299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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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2
루리웹-7725074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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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2
소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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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2
루리웹-77894513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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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2
파이올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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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2
머머리훈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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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y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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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2
Arche-Bla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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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2
루리웹-381579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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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2
Meisterscha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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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terwi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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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2
Lv1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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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롱불똥쟁이관리자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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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2
스사노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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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절중or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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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람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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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劍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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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espaKari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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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링머신고나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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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가
헬스로 하나되는 친척이라니.ㄷㄷ
당시에 3대 400쳤거든, 지금은 3대 450까지는 치니깐 외가쪽에 누가 편찮아서 갔다가 사촌애가 와 삼촌 루틴 뭐야 하면서 물어보고 헬스 서로 가르쳐주고 스쾃 보조해주고 옴
우린 복합적
친할머니는 집안을 망친분이시지만 나머지 친척분들은 장남이라고 지원을 아끼지 않으심. 근데 마음은 외갓집에 있음. 아무래도 친가는 본가까지 팔아서 마음이 머물 곳이 없난데 외가는 그 반대라 그런 모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