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내가 좋아하지않는 것 모르는 것들은
전부 싫어하고 적극적으로 거부하며 산다니까
그렇게 살지 말라더라 ㅜㅜ
|
21:16
오블리비오니스
|
|
21:16
기동전사오소리
|
|
21:16
코러스＊
|
|
21:16
루리웹-9933504257
|
|
21:16
에블라나
|
|
21:16
티그리
|
|
21:16
????
|
|
21:16
란설하
|
|
21:16
책중독자改
|
|
21:16
미으
|
|
21:16
비르시나
|
|
21:15
라스트리스
|
|
21:15
대동강BEER
|
|
21:15
와칸다엔드
|
|
21:15
지친유게이
|
|
21:15
아쿠시즈주교
|
|
21:15
대지뇨속
|
|
21:15
메시아
|
|
21:15
루크라
|
|
21:15
데빌쿠우회장™
|
|
21:15
나나가미린사랑해센세
|
|
21:15
루리웹-36201680626
|
|
21:15
토코♡유미♡사치코
|
|
21:15
뇌입원합시다
|
|
21:14
루리웹-7725074933
|
|
21:14
대지뇨속
|
|
21:14
루리웹-5413857777
|
|
21:14
TheGodOf잉여
|
거부하는 것들도 거부한닷
친구가 되게 유하게 얘기해줬네
친구말이 맞네 그렇게 살지 말아야함 친구 때문에 추천
왤케 배배꼬여서 사니....
그치만 새로운건 무섭잖아
무서우면 아무것도 안하개??? 어느정도 수용성도 있고 두루두루 사는게 좋은거야 그 왜 쥐나 동물들이 머리만 구석에 밖으면 살거라 생각하는거랑 같아
진짜 그러지 말아...조언임....진심으로
우물 안 개구리로 그냥 살고싶은데...ㅜㅜ
그러면 진짜 이도저도 안됨 그냥 그럴꺼면 진짜 절간가던가 템플스테이 그런거 해야되 사회에서...받아주는 사람 쉽지 않을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