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웹소설 작가 본인이 댓글 달아줬을 때.혹은 작가의 말에서 내 댓글 언급했을 때. n
댓글 달고 몇시간뒤에 연중공지
5800자 댓글 달었더니 작가가 소설 속 세계로 전이 시키는 게 아니었군. 다행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