겉은 저렇게 멀쩡해보여도 속은 ㅈㄴ 썩어문드러져있을 확률 농후
저 남친이 다치거나 혼수상태되면 그땐 폭주함
이제 저 남자가 구하지못한 한명에 들어가야지 진짜 전개지.
진지하게 PTSD 증상 아니냐 저거
심리적 격리 상태인가 그 안좋은 기억은 억지로 무시하고 좋은일에만 신경쓰는거
저렇게 겉으로 괜찮은척 하면서 속으로는 이미 많이 썩어들어가는 전조증상인데...
후반부 피폐 전개를 위한 맛도리 도입부 너무 좋다 으흐흐
이제 저 남자가 구하지못한 한명에 들어가야지 진짜 전개지.
그거완전 스파이더맨 클리셰
아니면 구하지 못한 사람의 가족이 원한을 품고 남자를...
저 남친이 다치거나 혼수상태되면 그땐 폭주함
진지하게 PTSD 증상 아니냐 저거
팩트폭격기 B-52
심리적 격리 상태인가 그 안좋은 기억은 억지로 무시하고 좋은일에만 신경쓰는거
후반부 피폐 전개를 위한 맛도리 도입부 너무 좋다 으흐흐
오늘도 살아가는 데스우!
저렇게 겉으로 괜찮은척 하면서 속으로는 이미 많이 썩어들어가는 전조증상인데...
저러고 혼자서 자기전에 PTSD때문에 잠못들고 고통스러워 하는 전개인거지?
맞아 딱 이러다 쌓이고 쌓여서 사람이 망가졌어
이 양반의 반례가 스파이 패밀리의 헨리 핸더슨. 아냐가 너무 텅스텐 멘탈만 보여주자 도리어 걱정하다가, 아냐가 아이처럼 요르 품에 안 울자 오히려 안심함.
???: '시발'
뭐 못 구한거지 쟤가 위험에 빠뜨리거나 죽인거도 아니잖어 ㅋㅋㅋㅋ
그리고 히어로를 괴롭히는걸 낙으로 사는 빌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