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이 없는 사람은 아닌거 같은디.
음반에 양주에. 평소 취미가 양주,음반 수집이면
저게 말도 안되는 건 아니지.
그리고 돈없어서 책상 못산것이 아니고.
그리고 책상은 한진택배 같은 일반 택배회사에서 안하고
배송업체가 따로 있어.
인건비 연료비 안나와서 배송 거부 한거니.
뭐라 말할 이유가 없을거 같은디.
다들 도심지에서만 살고있나보구만...
강원도 쪽인데 읍내쪽은 배송되지만 조금만 가서 산으로 올라가는 동네나 외진데면 배달안하는데는 절대 안해줘서 배달해주는데만 시켜먹고
배송도 언덕올라오는데는 차에 싣은 택배 뒤로 쏠려서 넘어진다고 동네 입구 상회하나잇는데 놓고 간다... 가벼운건 그려려니 하는데 무거운건 양심적으로 그간 편하게 놓고가게 해줬음 갖다 줘야하지 않냐 ㅜㅜ
이거보고 스텔라 블레이드샀다
저거 말 은근 나왔던게 책상 배송 받을 여력은 없는데 양주들은 장식장까지 어디서 구해와서 잔뜩 진열해뒀던거.. 장식장이나 양주같은거 받아올 수 있으면 같은 방법으로 책상같은거도 받고 하는거 가능할텐데 말야
이사할때 한번에 가져왔고 새로 산게 없으면 말이 안 되는건 아님
홍천이면 그 뭐냐 KCTC뛰는 진짜 개 산골이잖아
뒤에 오디오도 잔뜩 있고 말이지..
방송 편의적인 연출인가
이거보고 스텔라 블레이드샀다
chahee
넌 국장해라
뭨ㅋㅋㅋㅋ
정답이다 연금술사
홍천이면 그 뭐냐 KCTC뛰는 진짜 개 산골이잖아
그래도 고속도로연결됨. 안된 인제 양구를 생각해라
정정해주시죠! 개산골아닙니다ㅡㅡ. 시골입니다.
홍천이면 나름 종합 터미널도 있는 대도시임
스텔라 떡볶이 맛있더라
배달의 무도는 언제나 감동이 있다.
찾아보니까 스텔라 떡볶이 홍천에서 제일 가까운데가 원주네
저거 말 은근 나왔던게 책상 배송 받을 여력은 없는데 양주들은 장식장까지 어디서 구해와서 잔뜩 진열해뒀던거.. 장식장이나 양주같은거 받아올 수 있으면 같은 방법으로 책상같은거도 받고 하는거 가능할텐데 말야
하지만 브랜드떡볶이는 구해오기 힘들만하다. 어쩌다 읍내 나가면 사먹는게 낙일테지 ㄷ
반다비
뒤에 오디오도 잔뜩 있고 말이지..
반다비
방송 편의적인 연출인가
ㄴㄴ 읍내에도 홍천은 스텔라 떡볶이가 없다
로켓 배송은 되는데 로켓 설치는 안되나봄
반다비
이사할때 한번에 가져왔고 새로 산게 없으면 말이 안 되는건 아님
뭐 모르지. 이거가지고 뭐라 하는거도 그냥 보고있는 제3자의 말이고 실제로 우리가 모르는 사연이 있을거라 생각할라고
인터뷰 같은건 작가가 써줬을 가능성 있을 것 같음ㅋㅋ 물론 도서지역이라 여러모로 불편한 것 자체는 진실일거임
양주가 뭐 어 저건 일주일 전에 나온 제품인데? 하고 알아봤으면 모를까 그 논리면 TV던 쇼파던 다 문제지.. ㅋㅋㅋ
용달 따로 섭외해서 배달 시키면 다됨 저거
돈이 없는 사람은 아닌거 같은디. 음반에 양주에. 평소 취미가 양주,음반 수집이면 저게 말도 안되는 건 아니지. 그리고 돈없어서 책상 못산것이 아니고. 그리고 책상은 한진택배 같은 일반 택배회사에서 안하고 배송업체가 따로 있어. 인건비 연료비 안나와서 배송 거부 한거니. 뭐라 말할 이유가 없을거 같은디.
어질어질하다... 별게 다 논란거리네 참 예능만들기 힘든세상
배달을 안 해주는거지 돈 없어서 못 먹는다고 한게 아닌데 뭐가 논란? 별게 다 불편한가보네.
섬지역도 아닌데 시골은 진짜 장난아니더라
ㄷㄷ
나도 덕양구 끝자락에 살아서 저 마음 이해함 어릴때 배달시키려 하면 행신에선 은평구가 더 가까운데 왜 여기서 시키냐 하고 은평구에선 시가 바뀌는데 왜 여기서 시키냐 그러고
처음 들어보는 떡볶이인데 PPL 아닌거 맞음?
PPL일수도 있고 한창 tv광고 때리던 물건이니 애가 보고 먹고 싶다 했을 수도 있고
내가볼땐 80% ppl임 나도 최근에 간판보고 굿즈샾인가하고 착각한 떡복기브랜드인데초등학교 앞인데도 불구하고 매장 내 이용객연령층중 초등학생은 없었음 tv나 유튭 광고도 없고 먹방방송에서조차 못봄
네 말처럼 PPL일 수 있긴 한데, 스텔라 떡볶이 한동안 엄청 핫 했어. 와이프랑 애가 인스타에서 보고 먹어보고 싶다고 해서 마곡나루까지 가서 먹었거든. 요즘은 유행이 지나가긴 했는데 한 1년 전인가 반짝 애들이랑 여자들 사이에서 나름 좀 핫했음.
근데 ppl이면 상표 노출하지 않음?
애기가 먹고싶다고 말하고 우는데 ppl일까...?
에구 울컥하네
황금마차를본 현역같은 느낌이군
돈이 아무리 여유 있어도 스텔라 떡볶이 사준다고 왕복 2~3시간 걸리는 곳을 가기가 쉽지가 않지ㅋㅋ 그냥 훈훈하게 보면 되는걸 자꾸 엄격한 잣대를 대면 서로 피곤하잖아ㅋㅋ
홍천이 택배가 안와????
다들 도심지에서만 살고있나보구만... 강원도 쪽인데 읍내쪽은 배송되지만 조금만 가서 산으로 올라가는 동네나 외진데면 배달안하는데는 절대 안해줘서 배달해주는데만 시켜먹고 배송도 언덕올라오는데는 차에 싣은 택배 뒤로 쏠려서 넘어진다고 동네 입구 상회하나잇는데 놓고 간다... 가벼운건 그려려니 하는데 무거운건 양심적으로 그간 편하게 놓고가게 해줬음 갖다 줘야하지 않냐 ㅜㅜ
제주도 살면 느낌 제주 배송 불가 품목이 존나게 많다는거. 배송불가 아니라도 최소 3~4천원씩 배송비 더 줘야하고 신선식품 종류야 그렇다 치더라도 부피 좀만 커지면 죄다 배달불가라서 오죽하면 배대지 낀 배송대행까지 등장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