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태껏 자신을 선택받은 최강의 전사라고 믿고 있었으나실제로는 그저 양산된 클론에 불과하다는 진실을 깨닫는 장면
내 과거가 다 거짓이었고 나는 흔하디 흔한 장난감 1에 불과하다는 충격...
생각해보면 이상하긴해. 유독 버즈 장난감들만 자기가 장난감인걸 모르더라.
그래도 인기로 주인공 티비 시리즈 나왔잖아 한잔해
너무 충격 먹어서 스티커도 떼버림 그거 떼면 가격 떨어져!
그래도 엔딩에서 아빠(?)랑 같이 공놀이 하잖아 한잔해~
저래뵈도 주변 장난감들은 다들 몇년 가까이 된 애들이니까
따끈따끈한 신제품이니까
내 과거가 다 거짓이었고 나는 흔하디 흔한 장난감 1에 불과하다는 충격...
무한한 우주 저 너머로
그래도 인기로 주인공 티비 시리즈 나왔잖아 한잔해
모든장난감이 다 버즈처럼 해동했다는거야 ?
너무 충격 먹어서 스티커도 떼버림 그거 떼면 가격 떨어져!
메이드 인 타이완
버즈 : 난 앤디가 먹죽해준다 그랬어!!
생각해보면 이상하긴해. 유독 버즈 장난감들만 자기가 장난감인걸 모르더라.
2편에 자기랑 똑같은 놈 하나 나오고
cordymax
따끈따끈한 신제품이니까
cordymax
저래뵈도 주변 장난감들은 다들 몇년 가까이 된 애들이니까
박수 포장 벗긴지 얼마 안된 애들으너 모름
2편에서도 멘붕겪은건 버즈였지 ㅋㅋㅋ
아니 이제 보니까 알의 목장이 1편 부터 나온거였구나
나도 내가 내 인생의 주인공인줄 알았지...
그래도 엔딩에서 아빠(?)랑 같이 공놀이 하잖아 한잔해~
???:I...am your father!
다른 클론이 아빠랑 공놀이하는거 아니였나?
내 인격은 거짓된 인격이며 나의 기억은 나의 것이 아닌
우디, 태어나서 처음으로 난 맨정신으로 말하고 있어. 난 그냥 장난감이야. 작고, 멍청하고, 아무 의미 없는 장난감.
이야기의 주인공이라 생각했지만 어른이 되어가면서 점점...슬프네
하지만 정신적으로 성장해서 더 개쩌는 캐릭이 되었죠
메이드 인 타이완
근데 이러면 중국판에서는 어찌나옴? 메이드인 차이나?
토이 스토리 1편도 내년이면 개봉 30주년.
파판 클라우드 표절
그래도 장난감인거 받아들이고 칭구들과 사이좋게 지냈잖아 한잔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