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프랑스 영화 13구역인데 엄청 잼있게 봤음. 후에 헐리우드에서 브릭맨션으로 리메이크했는데 인상적인 장면이나 캐릭터도 없는 개노잼으로 뽑음.
주연인 시릴 라파엘리는 무술배우로 한때 날렸는데 헐리우드와서 금방 묻힘... 특이하게 영어 쓰는 장면을 거의 못본거 같음. 출연하는 영화마다 영어 대사가 너무 적었음.
그리고 원작이랑 리메이크에서 파쿠르 고수인 다비드 벨이 같은 역할로 출연함
프랑스 영화 13구역인데 엄청 잼있게 봤음. 후에 헐리우드에서 브릭맨션으로 리메이크했는데 인상적인 장면이나 캐릭터도 없는 개노잼으로 뽑음.
주연인 시릴 라파엘리는 무술배우로 한때 날렸는데 헐리우드와서 금방 묻힘... 특이하게 영어 쓰는 장면을 거의 못본거 같음. 출연하는 영화마다 영어 대사가 너무 적었음.
그리고 원작이랑 리메이크에서 파쿠르 고수인 다비드 벨이 같은 역할로 출연함
적 아닌건가? 왜 저런 포상을 주는 거지?
이거인줄.
'이런 포상을 나만 받아도 되는건가? 아 그건 그렇고 졸라 맛있다'
마이쩡
???:이거 그린라이트임?
13구역인가
프랑스 영화 13구역인데 엄청 잼있게 봤음. 후에 헐리우드에서 브릭맨션으로 리메이크했는데 인상적인 장면이나 캐릭터도 없는 개노잼으로 뽑음. 주연인 시릴 라파엘리는 무술배우로 한때 날렸는데 헐리우드와서 금방 묻힘... 특이하게 영어 쓰는 장면을 거의 못본거 같음. 출연하는 영화마다 영어 대사가 너무 적었음. 그리고 원작이랑 리메이크에서 파쿠르 고수인 다비드 벨이 같은 역할로 출연함
13구역인가
ㅇㅇ
2004년작인가 나 20살때 영화관에서 봄 그해 액션영화 저거랑 옹박이 리얼액션으로 유명했었음
변태라는이름의 신사
프랑스 영화 13구역인데 엄청 잼있게 봤음. 후에 헐리우드에서 브릭맨션으로 리메이크했는데 인상적인 장면이나 캐릭터도 없는 개노잼으로 뽑음. 주연인 시릴 라파엘리는 무술배우로 한때 날렸는데 헐리우드와서 금방 묻힘... 특이하게 영어 쓰는 장면을 거의 못본거 같음. 출연하는 영화마다 영어 대사가 너무 적었음. 그리고 원작이랑 리메이크에서 파쿠르 고수인 다비드 벨이 같은 역할로 출연함
아참 정정하자면 헐리우드에서 리메이크 한게 아니고 캐나다에서 리메이크했네
미국애들이 프랑스 영화 노잼으로 리메이크하는 건 역사와 전통이지. 니키타 리메이크한 니나도 정말 아무것도 없는 영화로 만들어버렸었고. 그나마 뉴욕 세 남자와 아기 바구니 정도가 괜찮았었나 아니었나.
심지어 니나 경우는 개봉 시기가 1년밖에 차이안남. 제작과정이 너무 졸속임...
마이쩡
적 아닌건가? 왜 저런 포상을 주는 거지?
???:이거 그린라이트임?
이것이 냉의 맛인가
미친 상까지
내 이름은 튜니티 먹방
'이런 포상을 나만 받아도 되는건가? 아 그건 그렇고 졸라 맛있다'
이거인줄.
분명 얼마 전 본 똑같은 제목의 글은 이거였는데!
물컵 용량이 궁금하다
난 저거 보고 콩장에 식빵먹다가 짜서 죽는줄 알았다 ㅋㅋㅋㅋ
오른손으로는 카우보이 빈즈를 떠먹으면서 왼손으로는 술을 따르고 눈으로는 다음에 먹을 빵을 보고 있음 완벽한 걸신들린 자세야
내 이름은 튜니티
왜 잔이 안넘쳐요?
햇반은 안 주냐?
"고마워요"
소원 성취 !!!!
플러팅 마음에 들었나봄 포상까지 해주네
음 바로 이 taste야
옆에 친구들: 한입만!
저 여주의 ㅍㄹㄴ 영상이 있다는게 충격이었지...ㄷㄷㄷㄷ
13구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