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인구직 사이트에서 자기네 회사에 수십명 지원 했고
생각 이상으로 오버 스펙 지원자들 많아서
거기서 골라 뽑으면 되는 줄 알거나
임원들이 이쪽으로 뽑으라고 강요 하는데
요즘은 딸깍으로 쉽게 여러군데 지원해서
숫자 뻥튀기 된거고 어차피 오버 스펙 지원자들
뽑아봐야 안 오거나 얼마 안가서 그만둠
정신 못 차리고 적당한 사람 안 뽑고
이런 사이클 몇번 거치면
알게 모르게 구직자들 한태 눈도장 찍히고
인원은 빨리 투입 안되서 사업장 분위기 곱창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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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인구직 사이트에서 자기네 회사에 수십명 지원 했고
생각 이상으로 오버 스펙 지원자들 많아서
거기서 골라 뽑으면 되는 줄 알거나
임원들이 이쪽으로 뽑으라고 강요 하는데
요즘은 딸깍으로 쉽게 여러군데 지원해서
숫자 뻥튀기 된거고 어차피 오버 스펙 지원자들
뽑아봐야 안 오거나 얼마 안가서 그만둠
정신 못 차리고 적당한 사람 안 뽑고
이런 사이클 몇번 거치면
알게 모르게 구직자들 한태 눈도장 찍히고
인원은 빨리 투입 안되서 사업장 분위기 곱창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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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지원도 쉬운 시대긴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