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깐! 야한 생각 멈춰!!!
그런 글 아니야!!!!
참고로, 애용품으로 이 꽃이 나왔는데
애용품 명인 코사지는 생화로 만드는 장신구를 말한다.
즉, 마리의 향기는 이 산딸나무 꽃 향기라고 볼 수도 있는 것이다.
그럼 이 꽃의 향기는 어떨까?
싱그러운 봄 꽃 향과 더불어
은은하게 사향과 비슷한 향이 퍼진다는 평가가 있다.
자, 이제 애용품 문구를 잘 보자...
하지만 진실은......?
그렇다.
싱그러운 꽃내음으로 선생님을 안심시키고
은은하게 남자를 유혹하는 샅내를 통해 선생을 매혹시키려는 음란 서ㅋ
어머, 잠시 따라와주시겠어요?
대충 산딸기처럼 달콤한 음란 수녀란 이야기로군(아님)
어머, 잠시 따라와주시겠어요?
대충 산딸기처럼 달콤한 음란 수녀란 이야기로군(아님)
그럴싸한걸
마리 이격들 보면 은근 땀 많이 흘리는 체질인듯 분명...
사향은 남자의 자양강장을 일으킨다 해서 예로부터 마음에 드는 남자앞에 나갈때 몰래 향낭을 차고 나갔다고들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