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맘에 안드는 댓글 달렸다고
죽기를 비느니 어쩌니 삐뚤어지게 받아들이다가
어느 부분이 그렇게 보였냐고 물어보니
예의없이 댓글달더라고
당황해서 작성글 보니
나이 좀 드신 아재인데
여자에 환장하신 노총각인 거 같아서
짠해졌음
자기 맘에 안드는 댓글 달렸다고
죽기를 비느니 어쩌니 삐뚤어지게 받아들이다가
어느 부분이 그렇게 보였냐고 물어보니
예의없이 댓글달더라고
당황해서 작성글 보니
나이 좀 드신 아재인데
여자에 환장하신 노총각인 거 같아서
짠해졌음
멋지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