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터 파커의 정체를 지레짐작 했지만 확신이 서지 않았을때..신호등은 빨간색그를 추궁하고 나서 확신이 서자 마자 바로 바뀌는 신호등 색...
저 대머리가 이리된게 다시봐도 감탄스러운 디자인
mcu 매력적인 악당 많았는데 그냥 일회용으로 써서 아쉬웠음
녹색은 마블 코믹스 원작에서 벌쳐의 시그니쳐 컬러이기도 함
브루스 웨인! 대체 피터 파커가 누구길래 협박하는 겁니까!
"플레시보다 똘똘한 놈"
밴시는 떡밥 계속 남김
거미쫄쫄이가 대체로 빨갛다보니 보색으로 녹색적을 배치하나?
브루스 웨인! 대체 피터 파커가 누구길래 협박하는 겁니까!
라이클란드 이단심문관
"플레시보다 똘똘한 놈"
mcu 매력적인 악당 많았는데 그냥 일회용으로 써서 아쉬웠음
도미튀김
밴시는 떡밥 계속 남김
ㄹㅇ
매번 나오는 얘기인데.. 영화가 나오는 템포에서 빌런 재활용은 여러모로 어려움. 물론 팬심으로 다시 보고싶은것은 나도 마찬가지임.
거미남을 못살게 구는 놈들은 언제나 초록색이었다
楯山文乃
거미쫄쫄이가 대체로 빨갛다보니 보색으로 녹색적을 배치하나?
네 맞워요 그린고블린 미스테리오 등등
??? : 야야 저기 베놈 운다 울어 ㅋㅋㅋㅋㅋㅋㅋ
그린랜턴 젤다 루이지 이놈들 그럴줄 알았다
피터 파커: 예 제가 스파이더맨입니다 맨몸의 아저씨
녹색은 마블 코믹스 원작에서 벌쳐의 시그니쳐 컬러이기도 함
소중한 단백질
저 대머리가 이리된게 다시봐도 감탄스러운 디자인
진짜 감다살 디자인
스파이더맨 빌런 대부분이 녹색이긴 하지 ㅋㅋㅋ
닥옥, 그린고블린, 벌쳐, 미스테리오, 샌드맨(녹색셔츠), 스콜피언 등등 적고나서 보니 녹색 참 많네
저렇게 멋진 빌런을 본편 보지도 않은 소니가 납치해가서 캐릭터 붕괴시킨거 진짜 어이없음
센스와 낭만이 넘치던 그시절
아하 그린라이트구나!
톰 홀랜드 왈 "저 장면이 마이클 키튼씨를 처음 만나자마자 촬영한 날이었는데... 솔직히 무서웠어요 ㄷㄷㄷ" 녹색 빨간색 다 치우고 봐도 마이클 키튼이 그냥 눈빛이랑 목소리로 분위기 압살한 장면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