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진짜 따갚되 등장 ㄷㄷㄷㄷㄷㄷ
그냥 미수거래인데 주린이들이 알아듣기 쉽게 외상거래라고 용어만 바꾼거 같네 차라리 저게 낫지 않나?
그런 용어도 모르는 사람한테 주식 편의성 제공하는게 맞나싶긴한데 ㅋㅋㅋ
첫문단에 있지만 다른데선 미수거래라고 원래있는거임 그래서 레버리지땡긴다는게 자기돈의 몇배분의 주식을 살수있어서 계왕권이가능한데... 오르면상관없지만 떨어지면 존버도 못하고 팔리는거고 토스가 인터페이스도 그렇고 표현을 알기쉽게 주식거래하게 해주긴해
미수거래같은게 더 알기힘든표현이고 토스가 오히려 더 직설적이고 알기쉽게 설명해주는거같은데
하면졵된다
이미 있는거고, 토스가 사용자 편의성을 내세우면서 주식 용어 쉽게 부르기 캠페인 하고 있어서 저렇게 표기한거. 다른 예로도 토스증권에서는 매수, 매도가 사기, 팔기로 표현됨.
하면졵된다
신용거래 아닌가?
이 미친 놈들이, 저렇게 말 돌려 하고서 주식 값 떨어지면 칼같이 청산한다고 증거금 내놓으라고 할거 아냐?
아니, 2배에다 증거금 +2일 후 3일 째 청산이면 그냥 이건 인생을 걸고 도박하란 이야기잖아. 저걸 저렇게 하면 도박하란 이야기잖아
shaira
미수거래같은게 더 알기힘든표현이고 토스가 오히려 더 직설적이고 알기쉽게 설명해주는거같은데
역시 프사기라고 치려고 들어왔는데 아니었군..
따갚되 레버리지
그냥 미수거래인데 주린이들이 알아듣기 쉽게 외상거래라고 용어만 바꾼거 같네 차라리 저게 낫지 않나?
루리웹-9171165409
그런 용어도 모르는 사람한테 주식 편의성 제공하는게 맞나싶긴한데 ㅋㅋㅋ
진입장벽이 낮아진다는건 대체로 좋은건 맞는데... 주식시장이라는게 자칫하면 큰 손해로 이어질 수 있다보니 문턱을 너무 낮춰서 진짜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이 막 들어가도 괜찮나 싶은 걱정이 생기긴 하네...
그래야 주식시장에 돈이 더들어오지
결국 빚내는건데 이상하게 용어 돌려서 빚 만들기 쉽게 만드는건..........
주린이는 미수 손데면 안되…
아무것도 모르고 들어가는것보단 뭐라도 이해하고 들어가는게나음.. 금융용어들 전반적으로 알아먹기 쉽게 뜯어고치긴해야함 금융기관 근무했었는데 포괄근 같은 용어 이해못하고 막 서명하다가 신용대출까지 주택담보대출에 올라가고 그러는경우 많음.. 신용대출로 받아놓고 담보까지 저당잡힌셈이고 담보여력 되는줄알고 대출 신청왔다가 신용대출이 담보물에 올라가있으니 여력안된다고 빠꾸먹고 이런사례들 꽤있음
미수거래는 위험하다는 인식이 있으니까 외상이라고 심리적장벽을 낮춘듯.
미쳤?
레버리지?
레버리지 잖아
첫문단에 있지만 다른데선 미수거래라고 원래있는거임 그래서 레버리지땡긴다는게 자기돈의 몇배분의 주식을 살수있어서 계왕권이가능한데... 오르면상관없지만 떨어지면 존버도 못하고 팔리는거고 토스가 인터페이스도 그렇고 표현을 알기쉽게 주식거래하게 해주긴해
토스 차트보기는 개불편함 게다가 해외주식 환전수수료는 타 증권사보다 더 비싸고
표현을 쉽게 해주는건 좋은데, 미수거래 같은 고위험 서비스를 너무 쉽게 해주는건 좀 그럼... 물론 외상거래 버튼 처음 누르면, 각종 약관 동의 하란 팝업이 뜨긴 하지만 서도...
볼줄 아는 사람한테나 불편하지 그냥 최근 1년값 보려는 주린이한테는 편함
공매도랑은 다른개념인가?
저건 미리사는거고 공매도는 미리파는거?
그냥 대출임 3일내로 채워놔야됨 채울 돈 없는데 쓰면 인생망함
레버리지 땡기지마라..ㅈ된다
원래 있는거면 저거하는 놈이 미친거네 ㅋㅋㅋㅋ
선물 하니?
다른 곳엔 원래부터 있던 건데 토스에는 처음 나왔나
원래 다른 주식거래 앱에 있는거 아님?
토스가 주식쪽으론 상당히 친절하긴한데 보다보면 너무 쉽게 쉽게 만들어서 이게 맞나싶어
선물과는 다른 개념인가?
ㅇㅇ선물은 n날 n시 n의 가격으로 거래하자는 계약이고 저건 간단히 말하면 마통 뚫어서 그 돈으로 주식 사는 거임
선물은 특정 날짜의 금액이 이 정도 될꺼니까.. 오를거 같으면 콜치고 내릴거 같으면 풋치는거.. 도박 영역에 가까워서 선물은 절대 하는게 아니라고..
저건 그냥 단타 치기 위해서 은행에서 대출 땡기는거라고 보면 됨
근데 저거 모든 종목 다 되는거 아니고 되는 종목있고 아닌 종목있고 그로지 않나?
ㅇㅇ 본문에도 모든 주식이 되는건 아니라고 써있네
포지션 잘못잡아서 증거금 호로로록
따면 되는거 아님?(뒤짐)
토스의 장점 : 주린이도 쉽게 접근할 수 있다 토스의 단점 : 주린이도 쉽게 접근할 수 있다
수수료 장사인 건가?
신용 미수를 2배 레버리지 땡겨서 쓰라는 게 주식하면 제일 하지 말라는 거 아냐. 설마하니 저걸로 3배 레버리지 etf 사게 만드는 미친 짓은 하진 않겠지만 저런거 용어 혼돈으로 쉽게 접근하게 만들면 하루 아침에 패가망신한다
이게 말로만 듣던 미수몰빵이구나 가즈아아아!!
(가면 죽음)
이미 있는거고, 토스가 사용자 편의성을 내세우면서 주식 용어 쉽게 부르기 캠페인 하고 있어서 저렇게 표기한거. 다른 예로도 토스증권에서는 매수, 매도가 사기, 팔기로 표현됨.
저건 공모주청약에나 하는것
주식의 주자로 모르는 사람한테 미수 신용 알려주는건 강아지 짓인데 어휴... 수수료랑 이자 쪼금 더 벌어보겠다고;;;
저런 기능이 있어도 단어가 너무 직설적이라 정신 제대로 박힌 사람이면 저 기능 손도 안댈듯...
저 개념도 모르는 애들에게 미수를 시켜주는게 맞냐..... 무섭네
이미 있는것이고, 그걸 알기 쉽게 표현하는것 뿐임. 제정신 박힌 새기라면, 어 이게 뭐지 하고 알아보고 하겠지. 저게 기만식 ui도 아닌데, 토스를 깔게 있나?
저거 ㅈ된다 그냥 팔기전엔 손해아님 이런게 아님 일정이상 떨어지면 쟤네가 알아서 매각해버림
토스가 이 쪽으로 되게 열정적인게 어린이 토스 써보신 분들은 아시는지 모르겠는데 어린이들 대상으로 모의투자가 가능합니다. 예수금은 연속 출첵 등으로 계속 보충해주는 방식이고요. 대신 중/대형주 거래만 가능합니다. 검색한다고 다 나오지도 않고 실시간도 아니고 종가 기준으로 다음 날 처리하는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경제 교육에 굉장히 도움이 많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