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 교주와 나는 속을 드러내고 내면의 대화를 나누는 사이- 교주가 내게 적극적으로 들이대서 좋다- 교주의 의지는 굳건하고 뻣뻣하다- 교주는 나의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는 존재- 교주와 나는 날것 그대로 들여다 보는 사이- 교주랑은 한방에서 동침도 할 수 있다- 교주는 가끔 냉철한 한마디를 하는걸 보니 파트 타임 현자다- 교주의 뜨거운 것이 내 안을 휘감고 있어! (따뜻한 레몬차를 얻어마시고 한 드립) n마요: 뭐임???
전부 무자각으로 치는데 슬쩍 언급하면 어떤 의미인지는 이해하고 있음 이쯤되면 의도적인게 아닌지
교주한테 허벅지 들이대는 거 보면 아주 요물이야 나중에 여우요괴 스킨이라도 출시해줬음 좋겠어
네르 : "자신감"이 부족하셨던 겁니까? 이 부분도 섹드립같은데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