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욕에 굶주린 탈옥수들의 인질이 된 부부.jpg
따흐악!!
ㅋㅋㅋㅋㅋㅋㅋㅋ
따흐악!!
식겁한 표정...
ㅋㅋㅋㅋㅋㅋㅋㅋ
헉
따흐앙!
미친 세상에
이런 젠장!
아! 오늘도 딕슨 존 마린님과 후안 근 출 마린님의 긴빠이 작전은 대성공이었던것이다! 그 과정에서 자진입대자 아쎄이 한명도 생겼으니 링컨 좋고 셈퍼 피(pee)한일 아니겠는가?
노르웨이 영화라는데 실제 보면 그냥 기괴함 북유럽 감성이라 나랑 안맞나 하는 생각이 들었어 분명 개그를 의도하고 웃으라고 넣은 포인트들이 보이는 거 같은데 너무 진지한 내용이라 안웃김 그리고 저런 장면들이나 액션씬이 예상외로 잔인함 저 장면 보면 웃길 것 같지만 너무 처절하게 표현되서 웃을 수가 없음 그렇다고 진지한 무슨 메시지가 있거나 의도가 있나 하기에는 너무 스토리나 전개가 단순하고 가벼움 이해안되었음 진짜
내용과 별개로 영화 자체는 꽤 재밌다 기회 되면 함 봐봐 여주가 프로메테우스의 그 여주라서 연기는 잘했음
청년... 아니 유부남막 개통
피나는 묘사 있는줄 몰랐다.
감옥 어쩌구 할 때부터 이럴 줄 알았지 19금이 아니고서야 여자 ㄱㄱ이 나올 리가 없거든 남자 ㄱㄱ은 오케이!
따흐앙!
왠지 그럴거 같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데이브 게이야..
저거 그냥 상황만 저렇고 안 당함.
나한텐 잔인하고 웃긴 영화였음
진짜 웬지 저렇게 드리프트 할 거 같긴했음 ㅋㅋㅋ
바람난 마누라라고 정의구현을 호소하면 살수있지 않을까
영화 자체는 어설프고 재미 없으니 찾아보지 말것.
.... 아니 남자 감옥에 남자가 없어? ... 뭔 소리여? ...
탈옥하면서 숨어 지내서 그럼
웬지 이렇게 꺽을거같더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