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 따윈 장식이고 다크매터라는 쉽게 벗겨지는 액체로 간신히 몸을 가린 로리가 튀어나와서 작은 젖탱이를 쭐렁쭐렁 흔들어대자
대존잘 알파남인 바로 나에게 어필하기 위해 은화는 젖탱이를 키운 신규 바디를 얻자마자 전장에 속옷만 쳐입고 나오고
엠마는 치마를 벗어던지고선 자기 매력 포인트인 두툼뷰짓살과 뽈롱뱃살을 드러내며 만져보라고 유혹하며
베스티도 분명 저 망토 안에선 몸을 가린 천 면적이 30%가 채 안 될테고 갑자기 사령관을 망토 안으로 끌어들여서 비벼보려는 속셈에다가
그레이브는 100년간 쌓인 욕정을 풀 상대를 마침내 만났다는 생각에 저 튼튼한 허벅지 힘으로 내 쥬지를 쥐어짤 생각만 하고 있음
이러니 라피가 안달나서 안절부절하다가 결국 시뻘개져서는 갑자기 젖탱이를 사령관이 쳐다보면 윗가슴과 골이 보이도록 딱 까고 출렁대지만
흥분한 아랫도리를 숨기기 위해 갑자기 치마를 입고 돌아다니지 아 ㅋㅋㅋㅋㅋㅋㅋ
뭔가 옛날 시점 저 검은옷 애들이랑 악역처럼 보이는 둘은 기존 니케 화풍이 아닌데 라피만 기존 니케 화풍이네
진정해 지휘관 세운거 좀 가라앉히고
미친 건가 이 지휘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