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사의 검 - 세계에 위협이 되는 존재를 막음
당시 마왕은 인류에게 위협이 될 뿐 세계 자체에 위협은 아니었음
그래서 힘멜이나 남부의 용사가 뽑지 못함
즉 프리저 같은 놈이 와야
용사의 검이 뽑힐듯
|
용사의 검 - 세계에 위협이 되는 존재를 막음
당시 마왕은 인류에게 위협이 될 뿐 세계 자체에 위협은 아니었음
그래서 힘멜이나 남부의 용사가 뽑지 못함
즉 프리저 같은 놈이 와야
용사의 검이 뽑힐듯
|
|
원래 신은 인간이 멸망시키기 위해 마족을 만들고 원하는 인류의 모습니 아타나면 자동적으로 용사에게 검이 도달하도록 프로그래밍 되어있는데 그걸 힘멜이 아작낸거지.
마왕이 인간과 공존을 원했다는데 마왕이 생각한 공존이 인간을 사육할려고 했다는 것 였지
프리저가 약해보여도.. 훈련하나없이 손가락 하나로 행성을 부수는 애인걸?
성검이 원하는 용사
트랭크스의 검의 정체가?!
프리저는 사실 그냥 칼로 베도
프리저는 사실 그냥 칼로 베도
Mystica
프리저가 약해보여도.. 훈련하나없이 손가락 하나로 행성을 부수는 애인걸?
그치만 프리져는 칼맞아서 죽었는걸
그 칼의 주인이 미래 트랭크스면?
킹치만 무능신 새1끼조차 자기가 프리저 정돈 원펀치라고 말하던데...?! 근데 독자 피셜론 이새1끼 프리저 3단변신 하는거 모른다는 카더라가...
프리저 베는 데 필요한 건 특별한 사람이지 특별한 검이 아님 ㅋㅋㅋ
일단 전투 묘사는 보면 프리저 3단계는 싸먹을 수 있음 미래 트랭크스에서 데브라를 잠시동안 움직이지 못하게 한거 보면 강하기는 함...
사실 저 시점에선 프리저는 진짜 약케라서 계왕신이 한방컷내도 전혀 이상할건 없음ᆢ
하긴 프리저 3단변신 = 훈련안한 초1이랑 비빔 셀 = 초2는 되야 이김이니.. 데브라가 셀급이면 계왕은 초1~2사이정도 되려나..
지금 생각해보니까 셀전의 베지터같은거네 자기가 이길거라고 생각하다가 정작 필요할때 활약못함
원래 신은 인간이 멸망시키기 위해 마족을 만들고 원하는 인류의 모습니 아타나면 자동적으로 용사에게 검이 도달하도록 프로그래밍 되어있는데 그걸 힘멜이 아작낸거지.
신이 총애하는 사제들이 알중에 도박일삼는 애들인 이유가 있었구나
신이 인간을 멸망시키기위해 마족을 만들고 원하는 인류의 모습이 아니면 자동적으로 용사에게 검이 도달하도록 됬다는거지?
트랭크스의 검의 정체가?!
즉 용사는 이케맨! 트랭크스!
너무 강하다구요.... 너무 강하다구요 저는!!
마왕이 인간과 공존을 원했다는데 마왕이 생각한 공존이 인간을 사육할려고 했다는 것 였지
성검이 원하는 용사
나중에 프리렌이 뽑지 않을까도 생각함 그러면 맛있긴 하거든요
난 그래서 결말 때 쯤 프리렌이 용사의 검 뽑고 사람들 몰래 진정한 악을 처단하는 이야기로 흘러갈 것 같음...
사실 레플리카였던 힘멜의 검이 여정을 통해 또다른 용사의 검으로 벼려지게 되었기 때문에 기존 용사의 검이 뽑히지 않을 거란 설이 있다고 내가 방금 지어냈음
왠지 마스터 소드 패러디라 뽑으면 미래나 과거로 가는 그런 느낌이 든다
도움 안되는 야무치는 왜 끼어있냐 차라리 초사이언 기폭제인 크리링을 넣지
전생 야무치라 좀쎔
야무치가 아니라 손오공임
달동네 엑스칼리버냐
아우라는 왜 있는데 ㅋㅋㅋㅋㅋㅋ
1000년 후 떡밥이 있어서 그때가서야 뽑힐지도 모름 아니면 대마족 중 하나가 힘멜 전성기 시절에 100년 후에 발동되는 저주를 걸었는데 그때 뽑힐지도 모르고
사실 당시의 마왕은 세계 위협이라 불릴 수준이 아니였고 슐라흐트 계획이 실현 된 후 부활이라던가 마족을 이끌 차세대 마왕 같은 더 큰 위협을 대비하기 위해 쓰일 물건이였을지도.
힘멜같은 사람들이 있어서 위험이 아니었던거 아닐까? 저 검을 뽑지 않아도 이길 수 있었는데 뽑힐 이유가 없지 ㅋㅋㅋ
손오공 델꼬오면 해결가능
마왕이 죽었을때 사실 봉인된 대마왕이 찐이였다는 클리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