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잘하는 다트의 게임 방식에 대해.진지뺏기 같은 크리켓에 대해 길게 설명했고요. n그리고 또 익숙한 물건으로 말한 겁니다. n하지만 놀이대전 다트는 둘 다 아니고 카운트업이죠 ㅋ
단순히 이런식의 점수내기 말고도 꽤 있었네요.......
음... 잘모르겟소!
저도 잘은 몰라요! ......뭔가 선생님 프사와 관련된 것 중 제로원이라는 게 있었던 것 같은 기억이......
흠... 그리고 보니 이런 녀석이...
아 이 짤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 상황과 잘 맞는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트도 굉장히 다양한 방식이 있었군요....지식이 늘었습니다ㅋㅋㅋ
단순히 이런식의 점수내기 말고도 꽤 있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