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셔츠 한 장만 걸친 모습의 코스튬이
오늘 '이른 아침의 속삭임' 이라는 이름으로 공개되었음
첫 타자로 에프넬과 다나가 등장했고,
나머지는 12월 업데이트 때까지 천천히 나올 듯하다
그리고 AGF 참가 소식은 보자마자 가야겠다는 생각은 하고 있지만서도
예전에 구루랑에서 굿즈 판매할 때처럼 온라인으로도 구매 가능했으면 좋겠다
지방에 살고 있는 것도 한몫하지만
평일 근무에 죽어라 시달리고 주말에 쌓인 피로 풀겠다고
이부자리에 푹 퍼지니까 어디 나가기 귀찮아...
와 씨 에프넬 개꼴리네
에프넬인가 첫번쨰가.. 무튼 저거 공식임??? 어우 대꼴
캬 에프넬~
와 씨 에프넬 개꼴리네
아니 남캐 왜 바지를 까고 있는거야 캬아악
에프넬인가 첫번쨰가.. 무튼 저거 공식임??? 어우 대꼴
에프넬 저 정도면 보여야 하는거 아니냐고ㅋㅋㅋㅋㅋㅋ
캬 에프넬~
오버클럭보고 걍 삭제햇는데 할사람은 하나보네
이게 소워야 2년전 라오진이야
어차피 한솥밥 먹고 있잖아 (현재 둘다 밸로프) 시너지 나면 좋지 뭐
보통 이란건 인겜이 문젠데…
일러사기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