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이 터져 입대를 하게된 신혼 남편 마르셀은
동료가 죽는 것을 보고 패닉이 와
손가락을 잘라내고 전쟁터에서 빠지게 된다.
그렇게 병상에서 지내게 됐음에도 다시 전쟁터에 끌고가려 하자
탈영을 결심하고
탈영병으로써 살게 된다.
하지만 탈영병을 잡으려는 헌병들이 순찰을 계속 돌고있어 집을 나서지 못했고
마르셀은 여장을 한 채 살게 된다.
아내의 가르침 덕에 여자 쉬잔으로써 더 충실히 살게 된 마르셀은
전쟁이 끝났단 소식을 듣게 된다.
하지만 탈영병들은 사면받은게 아니라
계속해서 숨어 살아야 하는 상황
거기다 전우에게 자신의 상황을 들키기까지 한다.
결국 여장을 한채 계속 살아가게 괴고
아내의 도움으로 여초 직장을 얻게 되지만
점차 여자로써의 자신의 정체성 때문에 아내와 갈등을 겪게되고
어느날 우연히 난교 파티에 들어가게 되는데.....
쉬잔, 아니 마르셀은 어떻게 될 것인가?
지금까지 여장남자와 살인자였습니다!
야이!
이런건 암컷타락이 아니야!!
1차세계대전 즈음에 나온 소설이길레 읽어봤더니 시작부터 남매근친 나오고 그러더니민
야이!
이런건 암컷타락이 아니야!!
하여간 프랑스 놈들
나만정상인
1차세계대전 즈음에 나온 소설이길레 읽어봤더니 시작부터 남매근친 나오고 그러더니민
핑거컷
실제 인물이라 인터넷 검색하면 여장사진도 있지만..
아니 ㅅㅂ 결말 가져와
도서관이나 서점가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