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켓발전은 그렇다 쳐도, 전기차는 전혀 아님.
애초에 전기차 자체는 19세기에 개발됐고, 20세기 초에 상용화까지 됐다가 시장경쟁에서 밀려서 사장됐던 거지 없던 기술이 아님. 그럼 대중화에 성공한게 머스크 업적인가? 그조차도 아님. 이미 진작부터 탄소저감을 위한 필수품목 중 하나로서 선진국들 주도의 대중화가 확정되어있었거든. 그렇게 모든 조건이 다 갖춰진 상황에서 테슬라가 뛰어난 마케팅으로 빠르게 시장을 장악한 거지, 없던 기술을 만들어낸게 아냐.
그 부분은 좀 인식차이라고 생각하는데... 기업들이 삽질하던 걸 중점으로 본다면 어려운 상황에서 테슬라가 치고나간게 맞고, 파리기후협정을 비롯한 정치적 흐름을 중점으로 보면 기업들이 뭐라고 둘러대던 전기차 대중화가 강요되는 건 확정이기도 했음.
개인적으론 그 2가지 요소가 조합되서, 정치권에선 전기차 대중화를 강하게 요구하지만 기존 자동차 대기업들은 굳이 잘나가는 내연기관을 냅두고 전기차에 높은 개발비를 투자하고 싶지 않은 상황이었고, 그 틈새를 내연기관 시장과 이해관계가 없는 테슬라가 전기차에 올인하면서 치고나온거라고 봄.
토니 스타크에서 책임감을 빼버렸잖아
그럼 쟤를 중동으로 보내서 로켓을 맞추면 된다는거지?
토니도 원래 책임감은 없었지
머스크가 사실 밤마다 박쥐가면을 쓰고 범죄자를 사적제제한다고 하면 누가믿을까?
"책임감을 얘기 했어야지"
그러니까 빌런 메이커를 만들어 달라고?
아이언맨슈트는 언제만드는겨? 아직 영화의 시작은 아직인가
아이언맨슈트는 언제만드는겨? 아직 영화의 시작은 아직인가
그럼 어서 빨리 테러리스트들에게 납치당해야만한다
살께나쪘네
이거 슈퍼배드 주인공 체형인데 ㅋㅋㅋㅋ
저놈은 해머 인더스트리잖아~!!!!
토니 스타크에서 책임감을 빼버렸잖아
검수되지않은괴계정
토니도 원래 책임감은 없었지
검수되지않은괴계정
"책임감을 얘기 했어야지"
그아아악 코믹스 토니 스타크 말고요
윗글에도 책임감 이야기없
뉴욕에서 외계인이 포탈타고 쳐들어오는거 오는게 아닌 책임감을 느낄일이 없는
아 3대 빌런
제리코 미사일 한방 맞으면 저놈도 책임감 생기든지 뒤지든지 하겠지
뉴욕에 포탈을 열어서 치타우리 군단을 풀어놓으면 되겠구나!
코믹스 기준으로는 이놈이 빌런인가 싶을정도로 지맘대로 하니까 토니 스타크(코믹스 버전)이라 토니 맞긴함
머스크도 납치함당하면?
그럼 소코비아는 우크라이나인가...
이제 곧 일론이 가면쓰고 범죄자들 무찌르고 다니는거지?
그럼 쟤를 중동으로 보내서 로켓을 맞추면 된다는거지?
머스크가 사실 밤마다 박쥐가면을 쓰고 범죄자를 사적제제한다고 하면 누가믿을까?
트럼프가 믿겠지
하지만 현실엔 타노스가 없으니...
그러니까 빌런 메이커를 만들어 달라고?
진짜로 mcu토니는 머스크참고한건맞음
사회성 떨어지는 천재 부자.
그래서1편에머스크도나올껄 지나가는 단역으로
2편 레이싱장에서
주위에 인센같은 사람이 없어서 그만..
머스크 가슴에 구멍 뚫어주고 아크 원자로 달아주라는 뜻이구나!
머스크에게 따뜻한 심장이 없다는 증거
근데 점마 기여하긴 한 거 맞아?
일단 전기차 붐이랑 화성과 로켓같은 우주경쟁에 불을붙였으니까?
일단 21세기 항공우주를 책으로 펴낸다 치면 점마 이름 안 나온 페이지 찾기 힘들걸
미래 항공우주관련 책 나오면 일론머스크 이름 안들어간데가 없을거임
전기차보급에 지대한영향을 준것도 맞고 로켓발전에 지대한 영향을 준것도 맞음. 애시당초 둘다 불가능하다고 평가받았던 물건임
'재사용 로켓의 상용화' 이걸로 생긴 변화만 써도 책 한권은 나올 수 있음
뉴럴링크랑 ai로봇등 진행하는 사업 많지
로켓발전은 그렇다 쳐도, 전기차는 전혀 아님. 애초에 전기차 자체는 19세기에 개발됐고, 20세기 초에 상용화까지 됐다가 시장경쟁에서 밀려서 사장됐던 거지 없던 기술이 아님. 그럼 대중화에 성공한게 머스크 업적인가? 그조차도 아님. 이미 진작부터 탄소저감을 위한 필수품목 중 하나로서 선진국들 주도의 대중화가 확정되어있었거든. 그렇게 모든 조건이 다 갖춰진 상황에서 테슬라가 뛰어난 마케팅으로 빠르게 시장을 장악한 거지, 없던 기술을 만들어낸게 아냐.
먼저 만들었지만 주행거리 문제를 해결하면서 빠르게 시장을 잠식한건 테슬라임. 북유럽에서 전기차만들면서 먼저 시작하고 물건을 팔던것도 이미있었는데 실제로 제일큰 문제였던 주행거리문제를 해결하면서 주류로 편입시킨거는 테슬라가 맞음.
테슬라 이전에 주류였던 모델이랑 주행거리가 뭐가있는지 알려주시겠음?
아니 불가능하다고 평가받았던 물건이라며. 테슬라가 빠르게 치고 나간건 인정한다니까? 다들 안된다고 손절한걸 테슬라 혼자 성공시킨 것처럼 말하니까 그건 아니라고 한거임.
아니 대중화가 불가능하다는말이었음. 테슬라이전에도 대중화가 불가능하다고 대기업들이 모두 포기했던걸 테슬라가 주류로 끌어올린거라는뜻임.
테슬라 모델 S 이전에 있는 차량들을 보면 모두 소형차에 주행거리 100~150키로 내외의 저렴한(?) 차량 위주의 시장이었고 그것마저 유럽정부들의 보조금으로 돌아가는 시장이었음. 그걸 내연기관과 비슷한 수준의 주류로 끌어올린거를 말하는거
그 부분은 좀 인식차이라고 생각하는데... 기업들이 삽질하던 걸 중점으로 본다면 어려운 상황에서 테슬라가 치고나간게 맞고, 파리기후협정을 비롯한 정치적 흐름을 중점으로 보면 기업들이 뭐라고 둘러대던 전기차 대중화가 강요되는 건 확정이기도 했음. 개인적으론 그 2가지 요소가 조합되서, 정치권에선 전기차 대중화를 강하게 요구하지만 기존 자동차 대기업들은 굳이 잘나가는 내연기관을 냅두고 전기차에 높은 개발비를 투자하고 싶지 않은 상황이었고, 그 틈새를 내연기관 시장과 이해관계가 없는 테슬라가 전기차에 올인하면서 치고나온거라고 봄.
현재 스페이스X가 우주관련 넘버원 물론 나사의 협력이 필수적이긴 했는데 자기 사재(회사 돈이 아님)를 털털 털어서 밑바닥부터 키워낸게 스페이스X ICBM을 마지막으로 우주관련 기술 투자가 더 필요한지 의문인 상황에서 우주자원 가능성("돈")으로 불 붙인게 스페이스X
영화판 토니를 원했더니 원작판 토니에 리드콘돔새끼 섞은 씹빌런새끼가 튀어나와버린
오베디아 스탠이나 저스틴 해머가 나온것같은데.
'코믹스' 토니 스타크
아! 머스크를 사막에 꽂고 살해협박을 하면 히어로가 되겠구나!
점마가 분탕이다
그래서 망할 놈의 전기 제트기는 언제 나오는데
일단 아이언맨을 만들기 위해서는 머스크를 동굴에 가둬야한다!!!
화성 갈끄니까~ㅋ
토니는 아크 리액터로 발전기 만드는데 머스크 이 십새기는 토니가 맞나..?
그.... 동굴에 일단 가둬보죠
헉..
자 이제 누가 잉센할래?
토니도 죽을고비 넘기고 변한거 보면 머스크도 반 죽여놓고 시작하면 되겠네
죽을고비 넘기고 공화당지지하잖아 ㅋㅋㅋㅋㅋ
죽을고비는... 트럼프가 아이언맨...
토니도 납치당하기전까지 망나니였잖아
인센도 저놈은 살릴지 고민해봤을 것
인터레스팅
코믹스판으로 드렸습니다^^
저 ㅅㄲ는 그냥 씹덕질만하면 안되나
누가 머스크 납치좀 해 줘
이건 좀 다른 얘기긴 한데 현실에 슈퍼맨 그니까 슈퍼맨의 능력을 얘기하는게 아닌 누구든지 돕고자 하고 안아줄수 있는 고결하고 푸근한 사람 칼 엘이 실존했으면 좋겠어. 아니면 친절한 이웃 피터파커라던지
스타(링)크 (공격)위성
심지어 아이언맨 영화에 출연도 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