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공학화 하는 이유가 결국 저출산땜에 사람 없으니까
어떻게든 학생 확보하려고 몸 비트는거잖아.
이미 몇년전부터 수도권 대학도 사람 없어서 부실대학 지정되고 그러는 와중에
만에하나 여대로 남는다고 해도 어차피 몇년안에 사람 없어서 부실대학 될 판인데.
애초에 공학화 하는 이유가 결국 저출산땜에 사람 없으니까
어떻게든 학생 확보하려고 몸 비트는거잖아.
이미 몇년전부터 수도권 대학도 사람 없어서 부실대학 지정되고 그러는 와중에
만에하나 여대로 남는다고 해도 어차피 몇년안에 사람 없어서 부실대학 될 판인데.
애초에 최초 사례인 것도 아님. 여대에서 공학으로 바꾼 케이스가 한둘도 아닌데 이제와서 무슨 놈의
어차피 공학이 안되면 남는 선택지는 3가지임. 1. 외국인 유학생 많이 받기 2. 등록금 올리기 3. 돈 안되니 문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