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떠나지도 못하고 자기때문에 사랑하는 사람이 죽었다는 n죄책감 안고 피폐해지는게 맛있거든요...
베오그라드 때였던가 그 전이었던가 반란군이랑 싸우다 열차 습격당하고 뒤집어져가지고 다 죽을뻔 했던거 지휘관은 쇼크 때문에 시야구분도 안되는 상태에서 자기를 구해준 인형 애들이 누군지도 알수 없었던 씬
당신만은 살아남아야해요 하면서 인형들이 열차에서 지휘관 밀어주던건 아직도 안잊혀짐
그거 어디서 나오던 장면이었더라...
투검
베오그라드 때였던가 그 전이었던가 반란군이랑 싸우다 열차 습격당하고 뒤집어져가지고 다 죽을뻔 했던거 지휘관은 쇼크 때문에 시야구분도 안되는 상태에서 자기를 구해준 인형 애들이 누군지도 알수 없었던 씬
열차포로 입구막기해논거 터져서 죽을뻔한거 인형들이 구해준 그때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