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보이와 에메트가 대화하는 저 장소.
저 사각형에 톱니바퀴처럼생긴 무언가가 달려있는 구조물 ㅇㅇ
저기가 라프텔같음.
그리고 섬과 구조물(톱니바퀴 형태)로 보았을때, 저기에다가
비디오마냥 포네그리프같은걸 가져다 끼워넣으면 조이보이가 보여주고 싶어하는
영상 같은게 송출되는거고, 로저해적단은 그 영상을 보고서 눈물이 빠지도록
미친듯이 웃었던거임.
즉, 라프텔은 섬이라기보단 무언가 고대왕국의 기술력으로 만든 강력한 인공구조물 같은것이고
(어떤면에선 조이보이가 타고다니던 배? 머물렀던 섬? 같은것과 비슷하기도 함)
저거 자체가 원피스라는거임. 저 섬은 에메트처럼 조이보이(니카열매 능력, 즉 기어5)가 아니면
가동 자체가 불가능하고, 그저 포네그리프 등으로 영상만 보는게 가능한 정도였기에
로저해적단은 아무것도 못하고 돌아왔던것.
톱니가 아니라 나무같은뎅
그냥 수풀아님?
음.. 글쎄, 내가보기엔 톱니바퀴 2개가 맞물려있는것 같은데. 일단 구조물 자체도 인공 구조물 스럽게 각져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