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보다 한국게임을 많이 사준 편인게 맞고,
오히려 서로 양쪽이 많이 엃혀있는게 미중 게임사 내지는 시장으로 생각보다 많이 사주는 블쟈 겜.
생각보다는 많이 팔아주는게 미국.
오히려 일본이랑 생각보다 소원한편이라는게 재밌다면 재밌긴 하네...
룰웹이야 십덕이니 십덕만 보겠지만. 생각보다 일본 게임들이 정말 힘을 쓰는 편이냐고 물으면 애매해지는게
아마 콘솔 위주인데 콘솔이 약한 게임시장이라서 그런것도 있을거고,
미국이랑은 전략적으로 엃혀있던 이유도 있지만 깊게 들어가면 재밌는 이야기도 많지만 앞으로는 험난해지긴 할건데
뭔가 아직 큰 변동이 유저쪽에서는 없긴 하구나.
중국 게임협회 보고서만 봐도 미국 일본이 거의 중국게임 수출의 50퍼를 차지하고 한국이 3위정도.
일본이 한국의 약 두배가 안되고
나름대로 자기들이 준비하는건 신냉전으로 인한 긴장으로 타격받을 가능성은 걔네도 이미 명시하고 있으니 제 3세계로 가거나 주변부로
게임이며 기업이며 이전내지 분사등으로 준비하고 있구만.
러시아 기업들이 딱 그렇게 변해서 playrix같은 경우는 아예 러시아 기업에서 다국적 기업으로 미리 크름반도 침공 무렵에 변신해버렸고,
생각보다 게임 기업들 규모도 사실 매출로만 따지면 생각이상으로들 큰건 여전하구만.
사실 던모 부터가 매출떼이고도 받는 로열티가 약 3개월치가 4000억인거 생각하면 그 100위권내에서 상위권을 수시로 먹고 있는게 2개 기업이니
그 크기가 이상할건 없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