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크흡
저거도 오너가 제살 깎아서 재계약한거지. 저때부터 제우스는 돈만 주면 어디든 떠날마음 많았음
애초에 마음은 계속 있던게 맞는거 같음........
떠날 마음이 있었다면 스토리를 잘 정리해서 욕 안 먹게 떠날 생각을 하는 게 좋았을 텐데. 좀 오그라들더라도 내가 이 사람들과 링 위에서 싸워보고 싶었다, 던가 ㅋㅋㅋ
근데 티원 입장에서도 이해할만한게 줄래면 솔직히 나머지 오너 구마유시 케리아랑 비슷하게 줘야하는데... 제우스만 특별대우 할순 없으니까.
와 복선이었네....
다른 사람들과 다른플레이 해보고싶다 or 내 가치를 평가받아보고 싶다 처럼 새출발을 강하게 원하는 모션을 취하면서 나갔으면 박수쳤을듯
탑라이너들이 유독 이럼 ㅋㅋ 쉽지않은 라인임 ㅋㅋㅋㅋㅋ
와 복선이었네....
복선이라기 보단, 작년에도 비슷한 이슈 있었음. 그땐 다행히 계약하게 되었고, 올해는 빠그러졌고...
저거도 오너가 제살 깎아서 재계약한거지. 저때부터 제우스는 돈만 주면 어디든 떠날마음 많았음
한화에서 얼마나 받을까
루리웹-4644527467
근데 티원 입장에서도 이해할만한게 줄래면 솔직히 나머지 오너 구마유시 케리아랑 비슷하게 줘야하는데... 제우스만 특별대우 할순 없으니까.
한화에서 제시한 금액에 t1도 거의 맞춰서 불렀다매
심지어 내년에는 페이커 재계약임
그건 또 별개의 문제임. 애초에 케리아가 제오구랑 비슷하게 받으면 2등과도 크게 차이나는 압도적인 lck 서폿 연봉 1위인건데, 그런 루머조차도 없고 그렇게 줄 이유도 없거든. 라인의 문제라고는 해도 결국 시장평가의 영향이 제오구케 연봉에도 영향을 미친다는 거고, 케리아가 차이나는데 나머지 셋은 시장평가 무시하고 비슷하게 맞추겠다고 억지부리는 것도 이상한 일이지.
떠날 마음이 있었다면 스토리를 잘 정리해서 욕 안 먹게 떠날 생각을 하는 게 좋았을 텐데. 좀 오그라들더라도 내가 이 사람들과 링 위에서 싸워보고 싶었다, 던가 ㅋㅋㅋ
알아류
다른 사람들과 다른플레이 해보고싶다 or 내 가치를 평가받아보고 싶다 처럼 새출발을 강하게 원하는 모션을 취하면서 나갔으면 박수쳤을듯
그거 완전 피넛...
애초에 마음은 계속 있던게 맞는거 같음........
프로게이머가 추후 직장을 확답하기 힘드니까 돈에 넘어가는거 솔직히 뭐라 못하겠는데 그냥 좋게 좋게 갔으면..
탑라이너들이 유독 이럼 ㅋㅋ 쉽지않은 라인임 ㅋㅋㅋㅋㅋ
탑이 아무래도 미드 다음으로 많이 받는 쪽에 가깝다보니 더 그런듯 특히 올해가 선수 공급이 원딜처럼 넘치던 시즌도 아니었고
예능 유니버스가 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