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20여년전, 저 출처에서 나오듯이 오타쿠가 사고나 범죄 일으키면 옳다하고 매스컴이나 대중들이 범죄자 예비군 취급하는게 일상이였고
씹덕이란건 숨겨야만 하는거였는데
2010년대 후반들어오면서 씹덕들 소비나 시장이 메인컬쳐 따잇해보고 스트리밍서비스로 씹덕애니들 접근성이 인기 드라마와 별차이 없게되면서
씹덕들 취급이 예전비하면 비교할수 없이 좋아졌음.
이젠 씹덕이 낙후된 지자체도 살리는 지경까지 오게될정도로 불황시대에 소비력이 남다르다보니깐
예전처럼 대놓고 씹덕들 함부로 취급안함.
치즈규동이 있는데 뭐라고 해도 그시절엔 ㄹㅇ 범죄자 직전인 성도착증 무언가라 그때보단 나아.
호요랜드같은거 저시절에 상상도못함
당장 n주년이라고 각종 만화 전시회를 한국에서 열어주는 것만 봐도 그렇지. 하가렌이나 블리치는 그렇다쳐도 신데마스 전시회를 열어주리란 생각도 못했음.
말그대로 사회부적응자,범죄자예비군,포른오 중독자 취급.
호요랜드같은거 저시절에 상상도못함
아니 그때 그 정돈 아니였는데.... 그렇게 대했어?
말그대로 사회부적응자,범죄자예비군,포른오 중독자 취급.
ㅇㅇ 오타쿠라는 단어가 욕으로 쓰이던 시절임
당장 n주년이라고 각종 만화 전시회를 한국에서 열어주는 것만 봐도 그렇지. 하가렌이나 블리치는 그렇다쳐도 신데마스 전시회를 열어주리란 생각도 못했음.
일본은 한때 더했지 씹덕이 미성년자 연쇄 납치/강,간/살인 저지른 적 있어서 그때 처음으로 오타쿠 문화가 주류계층 시선을 끌었는데 '하필 안 좋은 쪽으로' 말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