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김도 방송 보는데
라피 캐릭 개인스 보면서
아니 이 중요한 내용이 왜 개인스에 빠져 있는지 김도도 그렇고
보는 사람들도 다 이해 못하던데 그렇긴해
개인스에 빠져 있기에는 세계관 이해 하는데 너무 중요 내용들이야
사관 학교가 어떤 상태인지 지휘관이란게 현재 방주에서 어떤 상태인지
니케들의 취급이 어떤지
메인스 보다 보면 주인공 지휘관이 너무 아는게 없는데? 주인공 사관 학교 나온거 맞음?
같은 반응들도 많이드 나와서 라피 개인스 안보면 모를것들이 너무 많긴 한것 같더라
그나마 기본 캐릭터들이라는 게 변명거리지 뭔가 인게임에서 유도할 필요는 있다고 봄
유실물들도 봐주고 개인스도 봐주세요 이런거지 지금은 모든 이벤트가 다 엮여있는 느낌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돌발이벤트, 상담스토리, 유실물을 스킵한다 심하면 이벤스 메인스도 스킵하더라
그나마 기본 캐릭터들이라는 게 변명거리지 뭔가 인게임에서 유도할 필요는 있다고 봄
아마 사람들이 개인 인연스에도 신경쓸수있도록 유도한거라고 봄. 첫 돌발퀘도 중요한 사건이었던 갓데스폴 사건을 소개하는거였던걸 보면 중요한 떡밥들을 분산시켜서 게임 안에 들어가는 스토리에 관련한 텍스트를 골고루 즐겨달라는 의미겠지. 실제로 원신이나 다른 서브컬쳐겜들도 월드퀘나 서브퀘같은데에 세계관 설정을 많이 분산시켜놓기도하고
그외의 다른 서브스토리들이 저점이 많기도하고 우리나라 유저들이 워낙 안중요하다고 생각하는 텍스트를 안읽는게 습관화 되있어서 그렇지 사실 반드시 메인스에 다 집중해야되는건 아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