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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은 지구의 탐사대가 얼음을 뚫는 행위 자체가 유로파에게는 플래닛 테러이고, 지구의 박테리아나 바이러스가 유로파의 환경상 만에 하나 전파되는 날에는.. 그것또한 플래닛 테러가 될 확률이 높아서 쉽게 엄두를 내지 못하지요.
2005년 다큐멘터리 Aliens of the Deep 에서도 소개된 적 있는데 저곳까지 가기도 힘들 뿐더러 두꺼운 얼음을 뚫을만한 중장비 역시 가져가기가 불가능 해서 계획이 흐지부지 되었다고 합니다 진짜 기대 많이 했는데 죽기전에 확인하기도 힘들듯
생각보다 진실은 가까이에 있었다
목성의 위성이 몇개건 간에 행성인 목성 주위를 돌면 위성이죠. 혹성은 태양 주위를 도는 걸 혹성이라 그릅디다.
유로파 리포트 라고 유로파 얼음깨서 그안에 생물이 존재하는지에 대한 내용의 영화가 있지요
이제 곧 있으면 밝혀질 것 같네요........
ㄷㄷ
생각보다 진실은 가까이에 있었다
역시 가까이 있었네요.......ㄷㄷ
진실은 가까이에 있었다........
2005년 다큐멘터리 Aliens of the Deep 에서도 소개된 적 있는데 저곳까지 가기도 힘들 뿐더러 두꺼운 얼음을 뚫을만한 중장비 역시 가져가기가 불가능 해서 계획이 흐지부지 되었다고 합니다 진짜 기대 많이 했는데 죽기전에 확인하기도 힘들듯
저건 위성이라기보다는 솔직히 혹성아님?
제발 아는척좀 자제해주세요 정말로
에우로파말고 목성 위성 2개가 더 있는거로 아는데 위성이 아니라 혹성같은데;;;;;;;
목성의 위성이 몇개건 간에 행성인 목성 주위를 돌면 위성이죠. 혹성은 태양 주위를 도는 걸 혹성이라 그릅디다.
餓狼伝説님/차한잔님/ 혹성惑星(わくせい)은 일본어식 표현이구요. 우리 표준어로는 행성行星입니다. 태양(또는 다른 태양계에서는 그곳의 항성)을 중심으로 공전하는 것을 일컫구요.
유로파에서 에우로파로 바뀌었나봐요 이름이좀 야해졌다...>_
둘다 같은 이름이에요. 이거 일본식 발음인데 에, 유 이거 일본따라서 바뀌는거로 알아요. 에쪽은 일본쪽이고 유쪽은 유럽쪽이에요.
독일 발음은 오이로파
그리스 발음 아닌가? 유럽의 어원인 에우로페 라는 여신? 도 있었잖아요.. 일본식 발음이라기보다는 라틴 그리스 쪽 계열의 유럽 국가 발음이겠죠 마이클이냐 미카엘이냐의 차이
EUREKA! 그리스에서는 에우레카라고 읽었습니다.
일본말이라서가아니라 이태리 스페인 이쪽은 스펠링 E를 에라고 발음합니다
유로파 리포트 라고 유로파 얼음깨서 그안에 생물이 존재하는지에 대한 내용의 영화가 있지요
일단은 지구의 탐사대가 얼음을 뚫는 행위 자체가 유로파에게는 플래닛 테러이고, 지구의 박테리아나 바이러스가 유로파의 환경상 만에 하나 전파되는 날에는.. 그것또한 플래닛 테러가 될 확률이 높아서 쉽게 엄두를 내지 못하지요.
원래는 탐사선 보내서 얼음을 뚫고 밑층을 탐사할 계획이었으나 나사 예산 삭감으로 무기한 보류되었죠.....참으로 아쉽습니다.. 하긴 100km 지각을 뚫고 들어가는게 쉽진 않으니..... 하지만 수증기 간헌철이 발견되어서 간헐천이 뿜는 수증기 사이를 위성이 통과 할수만 있다면 저 지각을 뚫지 않아도 저 바다에 박테리아 라던지 비슷한 생명체가 있는지를 알수있는 결정적인 단서를 구할수 있을겁니다.
지성체는 없을것 같아요 ㅋㅋ
저기에 핵연료 멜트스루 시키면 알아서 구멍 파고 들어 갈텐데.ㅋ
혹시모르져 랩쳐가 있을지도
그런데 저 얼음층을 뚫어버리면 그것으로 생태계가 파괴될 가능성도 없지않아 있지 않을까요
그렇지는 않을거 같아요. 간헐천 같은게 있는거 보면 이미 구멍은 존재하는 걸로 보이거든요.
이런 글 너무 재밌어요~! 추천
페르소나브금마음에든다..
뭔가 했더만...유로파...